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진정 모성에너지(여성적인 에너지)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지금까지 부계쪽으로만 조상님들을 챙겼던 관행에서 벗어나서

한 개인이 깨어남에는 모계혈통의 조상님들의 협조가 절실하여 졌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각자 가정에서 내무부 장관겪인 어머니들의 역활이 커지게 되면서

모든 키가 여성들의 손에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들은 남성들의 깨어남에 적극 협조하여야 할 것이며

남성들은 기존에 여성을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서 여성성의 에너지를 가정에서 극대화하는

상부상조의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음양의 조화를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면서

조상님들의 기운이 남성 자손보다는 여성 자손 쪽으로

기운의 흐름이 바뀌었음을 나타내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저는 어제 천지본음으로 가이아킹덤의 화룡점정의 최종 열쇄가

모계혈통의 협조을 받아야 완성됨을 전달 받았습니다.

가이아킹덤이야 언제나 아내를 사랑하고 인격체로 대하여 왔으며

지금 현제 나의 모습이 아내의 얼굴에 반사되어 나타남을 알고부터 더욱 분발하여

가정을 돌보아 왔지만

혹시 아직도 모계혈통의 에너지가 강해졌음을 모르는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되어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첫째, 나를 통해서만이 모든 일이 일어남을 알고 자신안의 신성과 연결을 더욱 튼튼히 할것이며

둘째, 모계혈통으로 에너지의 흐름이 기울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아내의 조상님들도 같은 반열에서 챙겨야 할것이며

셋째,가정이 원만해야 음양의 조화가 일어나 오음칠조가 완성되는것이니 가정에 더욱더 충실해야 함을 말합니다.

넷째, 모성에너지라 함은 넓은 의미에서 지구어머니 마고를 이르는 말이기도 하니 자연사랑을 실천하고

          지구을 살리는 일에 솔선수범 하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 가이아 킹덤이 전하는 말입니다.

조회 수 :
2037
등록일 :
2013.03.22
09:41:40 (*.60.247.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6663/b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6663

베릭

2013.03.22
09:57:12
(*.135.108.215)
profile

가이아여신의 왕국은 자연계에서 동물왕국 식물왕국 광물왕국이 존재하며......

모든생명체들이 가이아여신의 모성적 사랑의 도움을 기본적으로 받으면서

여타 다양한 수많은 에너지들과 협력해서 살아가는 중입니다.

가이아여신의 왕국은 자연계의 흐름중에서

강과 숲과 산 나무 등의 모든 생명계흐름은 평온함과 안정감을 깊이 선사합니다.

그리고 그 평온함과 안정감을 바탕으로 해서 침착함과 선량함과 총명함의 속성까지 개화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는 가이아왕국의 존재방식을 잘 이해하며 돕는 일을 하시며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식물들과 동물들의 의식체들과 교감을 하며 교류를 할 줄 아는 분이십니다.

진정 어질고 선한 가이아여신의 자연계의 근본적 이상향의 속성을 그대로 닮은 분입니다.

 

본문글의 내용은 참으로 고무적인 글입니다.

여성들은 가이아여신의 품성을 대변하는 역할을 잘 수행할 가능성이 큰 존재들이기에.....

상호존중하는 가슴으로 마음을 열면... 가정사가 바람직하게 흘러간다는 제안을 하셨는데

지구내에 오랜 역사동안  존재해온 양극성을 극복하자는 계몽적인 메시지에 충분히 부합되는 글이기에...

희망찬 본문글 감사드립니다. ~~

 

아트인

2013.03.22
18:40:54
(*.183.152.16)

잘 읽었습니다.

mesod

2013.03.23
02:39:44
(*.248.46.52)

공감.

가이아킹덤

2013.03.23
16:13:29
(*.60.247.29)

가이아킹덤은 이제 아주 가끔씩만 글을 올릴까 합니다.

그동안 초보 영성인들을 베려하는 마음으로 나의 지난 기억이 고달펐음을 회고하면서

나름대로 아는 바를 소상하게 나열하였습니다.

태극에 이르는 길까지 가이아킹덤이 생각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니

더이상 초보라 할지라도 혼란은 없으리라 생각하면서

아리랑의 길을 제촉해야 하겠습니다.

 

아리랑에는 깨달음으로 가는 비밀 코드가 들어있어서

듣고 이해하고 동질화 되는 것만으로 몸 안에 이미 베려되어 있는 잠제성들이 깨어나는 것을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안에 이미 들어있었던 아리랑 코드가

아리랑을 듣고 노래하고 생활화 하면서 하나. 둘 고개를 삐쭉삐쭉 내밀면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조용히 관망하면서 침묵해야 할 시간이라 여기기에

잠시 잠수를 탔다가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냉이

2013.03.28
20:02:17
(*.248.58.139)
profile

 그동안 귀한글 감사합니다.

아트인

2013.03.23
18:29:20
(*.183.152.16)

가이아킹덤님, 아리랑 정보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7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5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7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8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4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9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2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5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4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236     2010-06-22 2015-07-04 10:22
3978 Dove 메시지에 대한 쉘던의 코멘트... 한마디 2041     2002-08-16 2002-08-16 11:35
 
3977 아쉬타르의 전언 [1] 바람처럼 2041     2006-12-06 2006-12-06 13:08
 
3976 인터넷 전쟁은 사기였어 [1] [25] 김경호 2041     2010-03-04 2010-03-04 15:51
 
3975 우리가 찾고 찾았던 모든 해답이 여기에 있읍니다. (이은영) [1] 이은영 2041     2010-05-27 2010-05-29 19:15
 
3974 5차원세계 영적 평가 방법 12차원 2041     2011-04-07 2011-04-07 00:34
 
3973 영통(靈通) ? [1] 엘하토라 2041     2012-10-01 2012-10-04 14:05
 
3972 자동차로 세계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1] 아트만 2041     2017-12-04 2017-12-18 13:48
 
3971 [신간]다차원 우주의 영적 진실 [1] 무동금강 2041     2019-07-26 2019-07-26 21:25
 
3970 152 상상도 못한 전혀 새로운 인물 등장! [한강사건] 사건 당시 손정민군 폭행 장면이 CCTV에서 보인다. [5] 베릭 2041     2021-06-18 2021-09-08 13:07
 
3969 꿈과 현실 [42] 오성구 2042     2004-11-04 2004-11-04 07:45
 
3968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042     2005-06-24 2005-06-24 18:52
 
3967 간절히 원하면 정말 이루어질까요? [11] file 엘핀 2042     2009-05-06 2009-05-06 23:56
 
3966 저 밑에 있는 토바야스 글은 주옥같은 글일 수 있습니다. [8] nave 2042     2011-09-25 2011-10-01 11:55
 
3965 망라삼한.net 에서 부운영자 한분 초빙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2042     2013-05-08 2013-05-09 14:00
 
3964 이승만정권의 국민보도연맹 양민 학살 사건 20만에서 60만까지 추산 [1] 베릭 2042     2017-01-15 2017-01-15 14:15
 
3963 이영미 의사 백신 성분 2차 공개 영상(급 속보) [5] 베릭 2042     2021-12-19 2022-04-03 21:40
 
3962 루시퍼 에너지에 대해... [55] 몰랑펭귄 2043     2003-04-15 2003-04-15 15:12
 
3961 옥타님의 역관 순관은.. [1] [29] 정정식 2043     2010-01-28 2010-01-28 05:53
 
3960 중공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구나! 얼마나 더 많은 신도불의 분노를 사려는고... [2] [28] 미키 2043     2010-12-22 2010-12-22 15:22
 
3959 볽은쇳대!- 미리보기 [62] 소금 2043     2012-08-01 2012-08-0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