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거짓보다는 수학(數學)적 계산이 훨씬 더 앎에 이롭다.

그것은 어쩌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영원한 것이 될 수가 있다.

 

예컨대 신이 진리를 창조하여 즐긴다. 창조물은 계속 즐기지 않겠지만 신은 그것을 즐기다가 그만 한다.

문제는 그가 다른 것을 할 때, 무엇을 배제할 때, 가만히 있을 때, 권능을 사용할 때, 기억할 때 계속하여 그것은 진실이다.

엄밀하고 명백하게 자신이 어떻게 하여 생긴 것이고, 그것은 진실이라고 할 수가 있다.

 

영혼이 마법을 하면, 확신 있는 결과로 생긴다. 그것을 무엇이 의식하든 말든 애초부터 그것인 원인과 결과과 있다.

그런데 그 사실을 무슨 수로 영혼이 아는가. 의식이 없는 영혼이 아는 수가 있는가.

의식이 있든 말든 영혼이 알 수가 있는데, 무언가를 모르면 이것을 이해를 못 하고 안 된다.

 

1.gif

 

편견과 독선 같은 올바르지 않은 것을 안 하고 판단하면 자신의 사고이거나 판단일 뿐일지 모르지만,

실은 객관으로 진실이 있다. 그것은 간과해서는 안 되는 논리에 중요한 점으로, 진실로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 수 있는 척도다.

하지만 객관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신도 완벽히 모를 확률이 높다.

 

결론으로 앎에 끝에 도달하기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알 때마다 정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무한 반복이라는 목적의 팽창이다.

 

앎에 끝은,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로 더는 알기가 불가능한 것이다.

 

어찌 되든, 길가메시의 기억 때문에 너무나 많은 것을 깨달았다. 나는 더는 과거의 나로 돌이키지 못하며...

개그답게 즐기지 못하는 저주를 받았다고 예상한다. 그러니까 현재의 나는 인생이 전혀 즐겁지가 않다.

 

인간의 마음이 바뀔 때, 자신은 한번 쯤은 본래의 마음이 바뀐 마음보다 더 순전히 완벽에 가까운지 반성한다.

기억하라 엘이여,

자신이 과오를 안 할 있는 정황에서 과오를 하면 그때가 자(者) 타락이다.

조회 수 :
2168
등록일 :
2011.11.10
12:32:58 (*.37.147.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7472/7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74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30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37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28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01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21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66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67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79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61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1081     2010-06-22 2015-07-04 10:22
12550 후천의 선택은 이제 지구인의 몫 -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지구인25 1954     2012-02-20 2012-02-20 19:11
 
12549 [션윈 이야기] 인간의 영적본성을 깨우는 순선순미의 에너지 [4] 대도천지행 2065     2012-02-20 2012-02-20 07:47
 
12548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320     2012-02-19 2012-02-19 22:13
 
12547 닉넴 변경 ShittingBull 2411     2012-02-19 2012-02-19 14:58
 
12546 [션윈 이야기] "공연을 보는 내내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도천지행 2201     2012-02-19 2012-02-19 04:16
 
12545 외계인 침공은 없을 것입니다 [2] [2] 지구인25 2239     2012-02-18 2012-02-19 20:46
 
12544 ㅅㅂ 아주 지랄났네 내전생 [4] [2] JL. 2369     2012-02-18 2016-08-20 05:48
 
12543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얼굴 JL. 2027     2012-02-17 2012-02-18 00:14
 
12542 살인의 추억 [3] [26] JL. 2536     2012-02-17 2016-08-20 05:50
 
12541 요샌 새로운 정보를 전해 주시는 분이 없네요. ShittingBull 1802     2012-02-17 2012-02-17 14:23
 
12540 종교는 어둠의 무리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다 [1] [2] 금성인 2033     2012-02-16 2012-02-16 12:23
 
12539 우울증 걸리면 지능이 낮아지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660     2012-02-15 2012-02-17 17:04
 
12538 혼자 간직하기에 아까운 네라님의 글 [4] [33] 베릭 4652     2012-02-15 2012-02-15 23:25
 
12537 막연한 영적 개념의 충돌들 [3] [37] 베릭 2772     2012-02-15 2012-02-15 19:04
 
12536 파괴와 창조는 서로 연관이 없습니다. [2] [5] JL. 1913     2012-02-14 2012-02-15 01:22
 
12535 감정을 부탁드립니다 [9] 금성인 2311     2012-02-14 2012-02-15 11:33
 
12534 전생여행 [6] 엘라 2609     2012-02-14 2012-02-15 12:07
 
12533 봉사 속에서 봉사를 찾는...? [1] 여명의북소리 2455     2012-02-12 2012-02-13 16:44
 
12532 플레이아데스와 그리스도의식 [2] 엘라 2080     2012-02-11 2012-02-11 18:15
 
12531 이 메세지는 어떤가요? [6] [6] 엘라 1885     2012-02-11 2012-02-12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