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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주 많은 메세지가 흘러올껏입니다.
김형선
그 혼란속에
진실의 눈을 뜨기바랍니다.
모든것이 진실이 아니고, 또 모든것이 거짓이아닙니다.
그 보는 관점의 눈을 뜨시길바랍니다.
여기가 어둠이지만 자신이 느끼기에 빛인거처럼,
여기가 빛이지만 자신이 느끼기에 어둠인거처럼,
그것은 언제까지나 그 누구가 아닌 당신의 관점의
의지입니다.
앞으로 많은 일이 일어나겠네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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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리아
2004.07.22
00:59:12
(*.254.156.188)
아주 탁월한 지혜를 가진 분을 만났군요.
동감입니다.
스스로의 보는 차원과 의지.
무엇이 중요하고 안중요한지
어떤 것이 먼저이고 나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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