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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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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외계인을 만난거 같아요
티오나
오전에 학원갔다가
집으로 가는 전철 안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어떤 아저씨가
저를 힐끗 힐끗 처다 봤어요
鳴
이 게시물을
목록
무진장
2008.07.22
14:39:50
(*.145.183.78)
想
댓글
도사
2008.07.22
15:28:38
(*.133.113.67)
너무 집중하면 병되요...
영원한 티오나님의 {진짜 나}를 잊지마세요..
댓글
박돌박
2008.07.22
20:20:44
(*.144.136.148)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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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74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85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8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46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63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7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07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23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02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4618
2010-06-22
2015-07-04 10:22
4106
[채널링]에 더이상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4]
목소리
2162
2012-06-12
2012-06-12 10:28
4105
채널링 메세지 사례 분석 & 메세지를 식별하는 방법
[7]
목소리
2371
2012-06-12
2012-06-13 00:49
4104
아래 목소리님의 글 3편에 대한 결론
[2]
[70]
베릭
3627
2012-06-12
2012-06-12 23:28
4103
밥 제이콥스 박사의 증언 - 미사일탄두들 요격한 UFO (핵무기의 위험성 시대)
[2]
[74]
베릭
9561
2012-06-12
2012-06-12 15:57
4102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207
2012-06-12
2012-06-13 20:31
4101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3953
2012-06-12
2012-06-12 15:25
4100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750
2012-06-14
2012-07-12 04:47
4099
목소리님은 CM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십시요!
[6]
[1]
베릭
2774
2012-06-14
2012-06-16 17:25
4098
옴아훔의 비밀한 경계
[2]
[34]
무동금강
2528
2012-10-28
2012-10-31 19:54
4097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9101
2012-06-14
2012-07-12 00:10
4096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668
2012-06-14
2012-06-16 03:05
409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 못 잡아간 현대의 이야기
[24]
대도천지행
2330
2012-06-16
2012-06-16 17:16
4094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144
2012-06-16
2012-06-16 20:16
4093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438
2012-06-16
2012-06-17 07:37
4092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1755
2012-06-17
2012-06-17 05:45
4091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452
2012-06-17
2012-06-17 07:29
4090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3157
2012-06-20
2012-06-22 01:29
4089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7783
2012-06-20
2012-06-27 07:20
4088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6378
2012-06-21
2012-07-02 22:54
4087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2041
2012-06-24
2012-06-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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