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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치료중입니다.  근데 빙의령이 약해지면서 영적세상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졌고 이런곳에 기웃거리는분들이 참 이해가안됩니다..

조회 수 :
2091
등록일 :
2012.01.03
21:47:58 (*.41.21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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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03873

베릭

2012.01.03
22:00:25
(*.135.108.108)
profile

그러게말입니다. 한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등장하셨네요?

무서운 세상이지요.

직접 대면을 해도 문제지만, 이런 사이트같은 간접공간을 통해서 빙의 위험은 많습니다.

이런곳은 부정적인 통로가 되기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위험성이 아주 많습니다.

사실 메시지 자체보다는, 사람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모여드는 이들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다가 큰코 다칠 수도 있구요.

 

영성에 관심을 가지는 일부 진지한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지 말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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