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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저는 20살입니다만...

 

조회 수 :
4909
등록일 :
2010.08.31
18:53:51 (*.35.62.20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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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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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간성

2010.08.31
21:12:46
(*.21.251.26)

정신나이입니까? 육체나이입니까?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아트만

2010.08.31
22:54:17
(*.229.124.185)

오래된 회원들이 주로 30~50대 사이인 것으로 짐작합니다. ^^

20대에 이곳에 인연이 닿은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경우는 30대까지도 홀로 길을 찾았던것 같습니다. ^^

핫코코

2010.08.31
23:09:19
(*.35.62.200)

ㅋㅋ 이미 이곳을 13살때부터 알았답니다... -_-;;

여태 눈팅만 가끔 하고 사실 글들을 진지하게 읽어보진 않았는데 최근에와서야 깊이 알고싶어졌습니다.

재수생이라 일단 시험이 끝난 뒤로 미뤄야하겠지만요...

하.. 저는 기독교인인데 참 혼란스럽군요... 아직은 이곳의 이야기를 100% 신뢰하진 않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사이긴 했지만 깊이 들어가보질 못했기에...

얼른 깊이 들어가 배우는 시간이 왔으면 ㅠㅠ

 

 

아트만

2010.09.01
01:50:24
(*.229.124.185)

핫코코님 반갑습니다.

지금은 이미 모든 답이 공개된 상황이라.. 그냥 살펴보면 될 듯..

시험 잘 보시고.. 큰 기쁨을 빨리 누리시길 바랍니다. ^^

핫코코

2010.09.01
13:36:17
(*.35.62.200)

그 공개된 답이 진실된 답이라는 것은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설마 여기서도 믿음을 요구하나요??

아트만

2010.09.01
23:31:46
(*.229.112.206)

믿음과..   공명에서 오는 기쁨은  느낌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한 바가지에 딤긴 물과  변함없이 솟아 오르는 샘물의 차이로 느꼈습니다. 

진실의 문은 뒤따라 통과할 수 없는 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알렉스

2010.09.02
18:27:38
(*.248.182.111)

저는 29세 여요..

조항록

2010.09.03
21:34:25
(*.32.212.34)

23입니다 ㅋㅋㅋ

핫코코

2010.09.04
00:40:17
(*.35.62.200)

^^ 다행히도 20대분들이 업ㅂ지않네여 ㅋㅋ

최성준

2010.09.08
23:28:20
(*.61.222.24)

17살인데..십대는없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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