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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부터 지구가 새로운 세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말세혹은 심판 개벽 무었으로든 표현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일이 벌어지고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

 

2012년 을 믿고 대비하는 비밀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모임에 참가할수 없는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2년에 시작된다는 변화를 믿지않은 분은 연락사절입니다.

*모임은 45세이상 사절합니다.(단 45세이상이라도 유연하고 청년과 어울릴수 있고

나이에 어울리는 대접을 받겠다는 생각이 없는 건전하고 배울수 있는분은 환영합니다.)

* ufo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

 

      환영하는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2년 대변혁이 시작될것을 믿는 사람

*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세상을 구할소임이 있다고 믿는 사람

* 지구이외에 다른생명체가 있다고 믿는 사람

 

 

자신을 구하고 세상을 구하고 싶은 사람들 모입시다.

모임은 팔월첫주에 가질예정입니다.

전번 010 8072 1133

성명 나이 사는곳 간단한 자기소개등을 적어서 문자로 보내주세요

모임장소 통보하겠습니다.

조회 수 :
3112
등록일 :
2010.07.18
16:54:44 (*.137.49.14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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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4449

허천신

2010.07.23
15:28:47
(*.232.42.2)

1. 나이 제한 때문에 참석하지 못함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

2. 제목은 거창한 것 같지만, 껍데기 뿐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3. 제 짧은 생각으로 2010년은 말세도 아니고, 심판도 아닙니다. 일부 표현 상 문제가 있지만,

 인간이 사는 이 지구에 격렬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개벽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

그것은 좀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4. 어쨌든 서양의 물질 문명 차원에서 보지만 마시고, 정신 문명 차원도 같이.....

5.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죽기 전에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는 어디에 꼭꼭 숨는다고, 죽을 명이 재수 좋게

살아나는 운을 바라지는 마시기를.

다만 여기에 글 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단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왜? => 깨닮음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이런 물에서 놀고 있지 않겠지요.

농담같은가요? 어쨌든 재미있는 분들 많지만, 하나같이 무식한 것도 사실입니다.

대단히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사람 손끝에 손톱이 왜 있는지 같은 단순한 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무식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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