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천부삼인의 해답을 구하다.

청동방울을 얻음으로 해서 단숨에 의식의 확장을 네바돈에서 초우주로 확장하였습니다.
네바돈우주에서 잠시 의식의 확장을 멈추었듯이 초우주에서 일정기간동안 의식을 가두었다가 때가되면 파라다이스까지 의식을 진입시킬 생각입니다.
아직 청동거울을 얻지 못하였습니다만, 오르본톤 초우주의 7인위원회 의장이신 아난도트님과 좀 더 친해지고 난 다음에 얻기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천부삼인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파라다이스와 초우주, 그리고 유란시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도를 파악했습니다.
결국 스프랜던부터 유란시아까지 모든 이름들을 초우주인 오르본톤의 거대나선은하 안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모양이 청동방울의 모양과 같았습니다.
모든 우주가 청동방울 하나로 표현되는 그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2.09. 가이아킹덤.

청동거울
파라다이스
청동거울은 파라다이스 중앙을 뜻합니다.
창조 근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C%B4%88%EC%9A%B0%EC%A3%BC18.jpg
청동검
모든것이 하나다.
청동검은 계율을 뜻하기도 하지만 천부삼인에서는 1자를 뜻합니다.
하나라는 말입니다.
.001.jpg
청동방울
일곱 초우주
파라다이스를 포함해서 그 주위를 방울처럼 둘러싸고 있는 일곱 초우주를 나타냅니다.
다만 방울이 8인데 반해 초우주는 7개여서 의아했습니다만, 청동방울의 그림중에 손잡이가 달리고 방울이 7개인 그림을 보고 알았습니다.
청동방울의 손잡이는 파라다이스를 말하고 7개의 방울이 초우주라고요.
가이아킹덤

결국 천부삼인이 하고자 하는 말은

파라다이스와 일곱 초우주는 하나다.

이말입니다.

.%EC%B4%88%EC%9A%B0%EC%A3%BC12.png
.2022.02.09. 가이아킹덤 작성함.
조회 수 :
1619
등록일 :
2022.02.09
08:05:06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9732/9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97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710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77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68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41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620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05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07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20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032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5043
11330 환영합니다. [3] 오택균 2007-11-30 1620
11329 우리나라 태극기를 바꾸어야 한다. [3] 삼족오 2007-12-14 1620
11328 의식적으로 호흡하는 것의 중요성 ^8^ [1] 신 성 2008-10-02 1620
11327 아프리카의 생활수준은 한국전쟁 후의 상황과 같을듯.. 아트만 2017-10-29 1620
11326 백신의 덫 [6] 베릭 2021-11-19 1620
11325 우리가 겪고 있는 육체적 변형과 증후들 김일곤 2002-10-19 1621
11324 특별메시지-생제르맹(1/14) [4] 아갈타 2004-01-15 1621
11323 18 [1] 오성구 2004-04-11 1621
11322 나와의 대화2 [8] 유승호 2005-01-06 1621
11321 세계평화 태평 2005-12-11 1621
11320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2007-05-02 1621
11319 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2007-09-12 1621
11318 많이 배우고 갑니다. (_ _) [7] 엘핀 2009-05-29 1621
11317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2019-02-02 1621
11316 여러분, 현실적 삶과 종교(영성)적 삶모두 당당한 주인이되시길 기도드릴께요~ [4] 해리 2005-07-01 1622
11315 모든 준비는 끝나고 시작되었습니다. [6] 청풍명월 2006-07-17 1622
11314 깨우침의 진실(2) [2] 술래 2006-12-18 1622
11313 내 몸은 우주의 별들(2)-외계체와 인간체의 특수성 [2] 옥타트론 2009-07-23 1622
11312 얼큰한 산신령과 얼빠진 나뭇꾼 이야기. [2] 소월단군 2013-04-24 1622
11311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2022-02-06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