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는 글이 있을때는 글을 썼다가 마음에 안들면 금방 지우기도 하고
제가 글을 쓴후에 제 글을 스스로 보면서 나름 생각에 잠기기도하고,,
요즘은 베릭님이 댓글로 좋게 반응을하셔서 그 좋은 에너지의 영향을 받고 계속 이곳에 글을 남기곤 합니다
올해 2~3월 부터 고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께서 제 가족에게 이젠 일을 하지 않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가끔 산책도 하고 컴퓨터 게임도 즐기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곤 하는데, 이젠 좀 편히 쉬라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하지만 과거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자극적인 무언가가 없어서 무료함이 느껴지네요
삶이 너무 편하고 무료하다보니...
창조주께서 저를 빛의 지구로 보내신거 같고 ..
영성에 의미를 담다보니 빛의 지구 사이트를 자주 클릭하게 되네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숙제를 혼자 스스로 잘 풀어나가고 있어요
어둠의 술수를 통해 나의 참된 내면의 빛에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훈련?? 받는 느낌이 듭니다
마귀들의 공격은 이미 익숙해져서 그런 생각이 들면 생각을 아예 차단해버리고 무시해버립니다
베릭님께서 저를 좋게(?)봐주시어 빛지수를 평가해주셨지만
저의 내면이 느끼기로는 제가 한참 부족하게 보입니다. (겸손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예전에 빛의하나님이 하늘에서 저를 빛을 쬐어주시면서 아주 강렬학 의미와 덕목을 주신것이 아직 제 몸에 잘 배겨지지 않았어요
일상생활에서 아주 작은 소소한 것에서도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서
제가 너무 게을러서 하나님께 함께해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저를 있게 해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요.
저는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가서 아주 좋은 빛의 의식으로서 그영혼이 원하는 빛의형태의 사후세계에 영원히 거하면서다함께 빛의 세계, 빛의 존재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지만, 베릭님이 불안해하실까봐 저 떠나는거 아니에요. 자주와서 회원님들과 소통도하고 그럴거에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 내면의 아주 깊숙한 곳으로부터 이 세상을 떠났으면 하는 마음이 뭍어나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