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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라는 존재가 등장을 하면 우리의 관념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

그것은 우리가 굳게 믿었던 인간의 역사란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문화의 교류와 국가간의 충돌로 인한다라는 관념이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

인간역사란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통치 집단들이 피지배계층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역사란 대규모의 조작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라는 새로운 패러담임이 생길수 밖에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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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배계층인 프리메이슨... 혹은 다른형태의 집단인 일루미나티 등이 피지배계층인 우리 "개, 돼지" 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잘 관리를 하는 넘들인가 ?

절대로 그렇게 볼수 없고 이넘들이야 말로 악의 축이라는 무수한 역사와 증거들이 널려있다....

1차대전의 도화선인 "루시타니아 호" 의 침몰도 완전한 거짓으로 들어났고...

먼로 독트린으로 인한 미국의 고립주의가 진주만 공습으로 인하여 하루아침에 2차대전에 참전하게 되었으며....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1950년 한국전쟁은 당시 30대 초반인 나이어린 김일성이가 남침으로 인하여 생긴것으로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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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트루먼의 자서전 "사슴이 머무는 곳" 을 보면....

당시미국은 수천군데의 군수공장을 폐쇄해야 하고... 수천만명의 실업자가 하루아침에 생길수 밖에 없었던 국내상황으로 인하여 어디선가 전쟁이 절실히 필요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덜레스가 한국을 극동방위선에서 제외를 시키고... 전쟁바로 전에 전방을 시찰한 후에 "절대로 한국에서는 전쟁이 일어날수 없다" 라고 호언장담까지 하게 되지요...

월남전, 중동전, 이락전, 아프카니스탄전... 이루 열거하자면 끝도 없는 악행의 근본에는 

누군가가 인간종들을 통치하는 세력이 있는데, 

그 세력들이 이러한 모든 엄청난 해악들을 기획하는 것으로 짐작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