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평생을 공포에 복종하다가 노예로 살아갈것이며 그게 당신의 운명인거고 겉으로 착한척 해봤자 구원같은거 절대 없어요


어딜가던 광명회 쓰레기들 앞에서 한마디 말도 못하는데 그런상태로 무슨 진리를 찾겠다는건지 ㅉㅉ


복종해봤자 이용만 당하는거고 깨달음같은거 없어요


계속해서 자기를 움직이고 조종하는 관념에 사로잡혀있어서 평생 노예로 사는겁니다.




평상시에는 뭔가를 안다고 글도 잘 쓰던분들 다 어디로 사라졌나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뒤에 숨어서 착한척하면 자기는 포상받을꺼라고 여기는게 바로 우중입니다.

조회 수 :
1421
등록일 :
2020.03.10
14:39:45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068/2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068

베릭

2020.04.03
13:43:11
(*.28.42.153)
profile

광명회 노예는 바로 너!

라고 생각해보거라~~


싸워보자고 작심하고 게시판에 등장한 담비야

누구누구 특명받고 등장해서 

이곳에 쓰레기짓을 자처한 것이란 말이냐?


양심 팔아먹고 잘하는 짓이다


노예 , 쓰레기,  일베충, 충견, 지우개, 이지매

만만해서 당했다, 그렇게까지 가지고 놀았다~~

온갖 더러운 내용들은 다 동원했구나!


오르지 그때그때 눈앞에 등장하는 새로운 자극들과 충동들을

쫒아 움직이는 본능에 충실한 인간!


ㅡㅡㅡㅡㅡ

그러니까 넌 영성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인간이라고 !

네가 창조주 신의 품성들이 무엇인지 상상 안되잖아!

그냥 육신의 욕구 욕망을 위해 살다 죽으면 된다~~!


석가나 노자처럼 되고 싶다고?

이렇게도 경박스럽고 가볍고 천박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수준에게서 무슨 노자 공자가 탄생하겠느냐?


꿈 깨거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83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1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83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54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75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18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2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2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16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236     2010-06-22 2015-07-04 10:22
15081 미국,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 1-2 - 현지 나세림씨 생방 인터뷰 - 아트만 1771     2020-03-29 2020-03-29 14:12
 
15080 일요일/월요일(미 동부 표준시) 엄청난 것이 오고 있다! 아트만 7934     2020-03-29 2020-03-29 11:19
 
15079 사탄의 게임이 끝났고 권력이 빛의 세력으로 이동되었습니다 [1] 아트만 2899     2020-03-28 2020-03-29 12:29
 
15078 500,000건에 달하는 기소관련 자료? 아트만 4501     2020-03-28 2020-03-29 11:26
 
15077 '아틀란티스 대륙과 레뮤이아(MU)대륙은 실제했었을까?(유투브 영상) 미르카엘 2951     2020-03-27 2020-03-27 17:15
 
15076 그랜저 테일러씨의 죽음 그리고..... 미르카엘 2213     2020-03-25 2020-03-25 16:28
 
15075 파충류외계인들의 마인드컨트롤 그믈망에 걸려든 몇몇 회원들은 더이상 글쓰지 마세요! [10] 베릭 3238     2020-03-25 2020-03-26 12:17
 
15074 이중적인 인간들의 실상 ㅡ고의적 의도적인 거짓 위증 죄악들 ( 거짓 증인 짓거리) [8] 베릭 2257     2020-03-23 2020-04-08 15:49
 
15073 [토비아스 8]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아트만 1703     2020-03-21 2020-03-21 20:22
 
15072 <한민족에 전하는 하늘의 메시지> [1] 아트만 2683     2020-03-21 2020-03-26 21:35
 
15071 담비의 명예훼손죄 ! ㅡ타인의 사회적 가치를 떨어뜨리는 인격살인 행위 베릭 1539     2020-03-21 2020-03-21 12:53
 
15070 담비는 고소감! 모욕죄 남발 !ㅡ사이버 명예훼손 ・ 사이버모욕 베릭 1502     2020-03-21 2020-03-21 12:42
 
15069 담비야 명확하게 전한다! [6] 베릭 1789     2020-03-23 2020-06-12 07:16
 
15068 담비야 기다리고 있다! 해시계 평평설 빼고 네 인신공격 내용들이 도대체 뭔소리들인지? 해명해봐! [1] 베릭 3339     2020-03-18 2020-06-10 02:17
 
15067 '프라이버시'는 사생활 또는 그것을 간섭받지 않을 권리를 의미한다. [1] 베릭 1935     2020-03-18 2020-03-18 20:39
 
15066 담비라는 회원글들 다 읽어본 결과 느낀바들 ㅡ 6가지 개인 의견 [1] 베릭 1794     2020-03-15 2020-03-24 22:53
 
15065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를 알리는 글 / 동문회 밴드에 올린.. 아트만 1888     2020-03-14 2020-03-14 13:00
 
15064 전생의식과 현생의식의 에너지장 베릭 2144     2020-03-13 2020-06-21 13:40
 
15063 아트만하고 베릭아 니들은 사람취급 받을 자격이 없어 [12] 담비 1683     2020-03-12 2020-06-12 07:42
 
15062 어느 정신계 커뮤니티를 가더라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2] 담비 1540     2020-03-12 2020-03-26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