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베릭이 말하는건 전부 파충류 똘마니들이 만든 역사들인거 다들 아시죠?

담비

아트만, 베릭 말고도 여기에 광명회 파충류 똘마니들 많을겁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301
등록일 :
2020.03.10
14:22:40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062/3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062
목록

베릭

2020.04.03
10:05:47
(*.28.42.153)
profile

광명회 똘마니는

바로 너!

너란다~~

왜 속는 것이냐?


ㅡㅡㅡㅡㅡ

지구평평설 내용 다룬 자료입니다
아트만님께서 지난해 소개한 자료속 정보인데 원문
내용들은 더 많아요.
제가 게시한  글을 보조하기 위해서 평평설과
소시오패스  인간들 특징을 다룬 일부 내용 전합니다!
제목 ㅡ우주폭로  / 인격 변형 프로그램
ㅡㅡㅡㅡㅡㅡㅡㅡ

데이빗: 주류 심리학에서는 소시오패스의 주 두 특징들이,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고 지배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겁 없는 지배적이라고 해요. 어떻게 겁 없는 지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소시오패스 사람들 뇌의 전두엽에는 아무 전기적 활동이 없는 거죠?

코리: 거기서 감정과 생각이 일어나는 부분인데요.

데이빗: 실제로 이런 사람들 뇌에 전기적 활동이 전혀 없거나 드물다는 거네요.

코리: 그 부분에 전기화학적 활동이요.

데이빗: 뇌의 반을 다 꺼버린 거나 마찬가지네요.

코리: 맞아요. 그건 심리적 트라우마로 인해 일어나거나, 선천적인 생체 화학 문제 때문일 수 있어요.

데이빗: 그건 트라우마를 방지하기 위한 방어 기제인가요? 몸이 트라우마에 적응해서 그냥 헤쳐나갈 수 있는 거예요?

코리: 분열이 너무 많이 일어난 사람들 경우에는요. 이건 반복적으로 당한 강간 피해자들이랑 폭행 피해자들한테 일어난 거예요. 계속해서 분열, 분열, 분열 돼서 그 뇌의 한 부분이 꺼져버리고 신호가 더 이상 안 나와요. 근데 그건 그냥 특정 부분이에요.

데이빗: 소시오패스들에 대한 또 다른 점은, 저명한 심리학에서 변함 없이 그들은 스릴을 갈구한다 해요. 심심해서 계속 싸움을 일으키고, 그 아드레날린이 필요한 거죠. 심심하지 않으려고 위험성의 스릴이 필요한 거예요.
ㅡㅡㅡㅡㅡ 

데이빗: 그리고 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는 소리를 하는데, 아주 설득력 높은 증거가 있다 생각하고 지구가 둥글다는게 세상에서 제일 큰 거짓말이라 해요. 그 사람들도 어떤 경우에 인격 변형자들한테 사회적으로 조작 돼서 그런 얘길 갖고 나오고 사실이라 믿는 건가요?


코리: 인격 변형자들도 같은 배에 타서 확실히 그런걸 지지해줘요. 제가 듣기론 사람들 몇몇이 그 서술은 나사에서 직접적으로 나왔다고 들었어요, 제가 믿기론요. 그러니까 그 얘긴 사실이…

데이빗: 사실이 아니라는 거죠.

코리: 사실이 아니에요.

데이빗: 진실 커뮤니티 사람들의 신용을 철저히 떨어뜨리게 하려구요..

코리: 그렇죠.

데이빗: ...진짜 무식하게 보이게 해서 콜럼버스 시대 이전 사람으로 취급 받게요. 콜럼버스가 지구를 해항해 새 대륙을 찾았는데, 그것도 안 믿더라구요.

코리: 그렇죠.

데이빗: 그러니까 실제로 그 사람들은 그런 기술을 너무 잘 써서 그럴 정도로 사람들을 완전 놀림 받게 하는 방법을 알아낸 거네요.

코리: 그렇죠. 그리고 인격 변형자들과 다른 침투자들이 영성이랑 유에포계에서 실현한 주 목적 중 하나가, 내부에 싸움을 일으키고 강한 믿음 차이로 최대한 쪼개려고 하는 거예요.

ᆞ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86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3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85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56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78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1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5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5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18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494     2010-06-22 2015-07-04 10:22
15081 미국,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 1-2 - 현지 나세림씨 생방 인터뷰 - 아트만 1772     2020-03-29 2020-03-29 14:12
 
15080 일요일/월요일(미 동부 표준시) 엄청난 것이 오고 있다! 아트만 7937     2020-03-29 2020-03-29 11:19
 
15079 사탄의 게임이 끝났고 권력이 빛의 세력으로 이동되었습니다 [1] 아트만 2901     2020-03-28 2020-03-29 12:29
 
15078 500,000건에 달하는 기소관련 자료? 아트만 4501     2020-03-28 2020-03-29 11:26
 
15077 '아틀란티스 대륙과 레뮤이아(MU)대륙은 실제했었을까?(유투브 영상) 미르카엘 2952     2020-03-27 2020-03-27 17:15
 
15076 그랜저 테일러씨의 죽음 그리고..... 미르카엘 2213     2020-03-25 2020-03-25 16:28
 
15075 파충류외계인들의 마인드컨트롤 그믈망에 걸려든 몇몇 회원들은 더이상 글쓰지 마세요! [10] 베릭 3238     2020-03-25 2020-03-26 12:17
 
15074 이중적인 인간들의 실상 ㅡ고의적 의도적인 거짓 위증 죄악들 ( 거짓 증인 짓거리) [8] 베릭 2257     2020-03-23 2020-04-08 15:49
 
15073 [토비아스 8]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아트만 1703     2020-03-21 2020-03-21 20:22
 
15072 <한민족에 전하는 하늘의 메시지> [1] 아트만 2684     2020-03-21 2020-03-26 21:35
 
15071 담비의 명예훼손죄 ! ㅡ타인의 사회적 가치를 떨어뜨리는 인격살인 행위 베릭 1540     2020-03-21 2020-03-21 12:53
 
15070 담비는 고소감! 모욕죄 남발 !ㅡ사이버 명예훼손 ・ 사이버모욕 베릭 1502     2020-03-21 2020-03-21 12:42
 
15069 담비야 명확하게 전한다! [6] 베릭 1789     2020-03-23 2020-06-12 07:16
 
15068 담비야 기다리고 있다! 해시계 평평설 빼고 네 인신공격 내용들이 도대체 뭔소리들인지? 해명해봐! [1] 베릭 3339     2020-03-18 2020-06-10 02:17
 
15067 '프라이버시'는 사생활 또는 그것을 간섭받지 않을 권리를 의미한다. [1] 베릭 1935     2020-03-18 2020-03-18 20:39
 
15066 담비라는 회원글들 다 읽어본 결과 느낀바들 ㅡ 6가지 개인 의견 [1] 베릭 1794     2020-03-15 2020-03-24 22:53
 
15065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를 알리는 글 / 동문회 밴드에 올린.. 아트만 1888     2020-03-14 2020-03-14 13:00
 
15064 전생의식과 현생의식의 에너지장 베릭 2144     2020-03-13 2020-06-21 13:40
 
15063 아트만하고 베릭아 니들은 사람취급 받을 자격이 없어 [12] 담비 1683     2020-03-12 2020-06-12 07:42
 
15062 어느 정신계 커뮤니티를 가더라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2] 담비 1540     2020-03-12 2020-03-26 13:3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