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인류를 위하여
김경호
^^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김경호
2008.06.24
00:48:02
(*.247.98.86)
게임속의 악마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84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93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82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6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74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18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22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32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5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6355
2010-06-22
2015-07-04 10:22
정민의 한양대 교수의 난진방선
가이아킹덤
2013.10.12
조회 수
1722
고독사 ㅡ 숨진 청년 이수철씨 원룸엔 이력서 150장만 '수북'
(
1
)
베릭
2022.01.06
조회 수
1722
조가람님 글에 달은 댓글들
(
8
)
베릭
2020.04.26
조회 수
1722
신천지 어떻게 될까 ㅡ 신흥종교 사례로 본 예상 시나리오
(
10
)
베릭
2022.04.27
조회 수
1722
깨달음의 법칙 5+1=6
가이아킹덤
2022.08.22
조회 수
1722
[re] 도브 메시지 있는곳....
....
2002.08.07
조회 수
1723
무한에너지 개발에 관한 연구발표
(
2
)
라마
2002.10.22
조회 수
1723
낮에 본 우주선
(
5
)
이혜자
2002.11.18
조회 수
1723
사난다의 차원상승 계획 <펌>
(
2
)
김명수
2005.01.23
조회 수
1723
통영 모임사진
(
1
)
멀린
2006.08.15
조회 수
1723
기말고사
(
1
)
김민수
2006.09.24
조회 수
1723
참고요
(
1
)
연리지
2007.08.20
조회 수
1723
과학 新 발견 ‘좌선하면 대뇌구조 변한다’ (사진)
[
2
]
미키
2011.02.23
조회 수
1723
베릭님
[
1
]
Ellsion
2011.03.28
조회 수
1723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
4
]
대도천지행
2012.05.02
조회 수
1723
(우한폐렴) 바이러스 관련하여 좋은 동영상 정보입니다.
아트만
2020.01.30
조회 수
1723
영어 성서 번역자들이 성서를 보는 시각
[
1
]
김영희
2002.10.14
조회 수
1724
사랑에 관한 혼동에 대하여
(
8
)
하지무
2004.07.17
조회 수
1724
음모론은 음모인가?
(
1
)
농욱
2008.01.09
조회 수
1724
열악한 수도에 대해서 비판, 비난
NULL
2010.01.28
조회 수
172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