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ufo를 발명하는 것은 과거의 어느 고고학 발견물을 휙득해 모방하는 것 일 수도 있으며, 어떤 종류의 외계인이 가리켜 줬는지도 모르나 우주여행이라는 측면에서 반중력을 이용하는 면과 우주에서 생명유지 장치 생명 식품 물, 인체에 필요한 광선, 자기장, 습도 공기 이산화탄소 정화능력, 우주 방사선를 막아내는 능력, 수십배 수백배의 마하로 날아갈수 있다면 우주선의 과학이 고도화되지 않는한 우주선내에서 통닭구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치아이는 그의 저서 20세기 최후비밀에 나치와 외계인이 찍은 사진을 당시 올렸죠 ,,,그리고 비행선 사진은 한개인가 밖에 못 올렸는데...
그 잡힌 외계인이 전수해 주었을수도 있고 , 서방이나 러시아에선
reverse engineering으로 역으로 기술을 추출해 사용했다고 하는데.....
추측일 뿐이죠...

나치의 우주선 건조능력에 대해서도 조종법이나 기타 에너지원에 대해 의문입니다. 더욱이 지구내에 핵이 뜨거운 철과 용암이 아닌 빈공이라는 측면도 모호 합니다. 우주내에 여러가지 블랙홀 현상에서 별의 봉괴과정에도 무한대의 밀도로 중력이 발생해 블랙홀이 생성된다는 원리도 있으나 만약에 행성이 빈공이라면 행성이 봉괴를 가할때의 물질의 작은 부분만 먼지로 남을땨 블랙홀 이야기와 절묘하기도 합니다.

외계인이 나왔군요.!

히틀러는 고고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괴물딴지 기사내용이지만 히틀러는 부하에게 노아의방주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라고 명령을 합니다. 아마도 현재의 터키지방인거 같은데 그곳에서 여러 증거물을 발견하고 반중력기술의 토대가 되는 물체들을 발견하게됩니다. 노아의방주사건과 관련해서 외계인과 관련있다는 사실을 그때 알게되었고 또 히틀러가 지구속이 비어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으로 보아 지구속 지적생명체과 교류를 하면서 군사기술을 키웠을 가능성이 있긴합니다.
괴물딴지 기사에서는 이런 내용도 있는데 지구내부속 지구인이 히틀러와 교류를 하다가 그것이 깨져버렸고 그후 독일이 패전하고 맙니다. 종전후 연합군이 독일군 비밀기술들을 인수하고서 독일의 UFO 를 발견하는데 그 UFO의 내부구조를 본사람들의 첫인상은 의자가 너무 작다는 거였죠. 저희 누나가 외계인에게 데려가지는 이상한 꿈을 꾸고서 UFO내부 구조를 묘사했는데 역시 작은 의자에 가장 먼저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독일의 UFO기술에 대해서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빅터샤우버거의 책에는 UFO기술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고 태평양사령관이 제공한 빅터샤우버거의UFO 사진도 보았습니다.
UFO의 내부 구조나 동작원리는 아마도 우리에게 이론화되지 않는것들일겁니다.
누나의 꿈에서 작은 의자외에도 여러가지 현상을 목격하였다고 하는데 하나는 고속운행준에 갑자기 멈추어도 내부에 생명체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것과 순간적으로 선회를 할수 있다는점 바다속에서도 운행할수 있다는 점들입니다.
UFO현상은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것이 자연현상일지라도 갑자기 선회를 하거나 갑자기 멈추는 운동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는 않으나 분명 일어나는일이고 때문에 가능한 일임에는 확실합니다.

아 그리고 .. 우리나라 방송사에서 미국정부에 지구공동설에 대해서 답변을 요청한적이 있는데 그때 답변이 어떠한 답변도 공개도 할수없다는 거였습니다...
버드제독이 써왔다는 일지도 언급을 꺼리더군요. 지구속이 비어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어떤 외계인 메세지는 거짓이라고 하고 어떤곳에선 진실이라고 하는 엇글린 주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