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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0 입니다..

제가 아랫글에서 언급한..
12위원회의 각 분야별 독립명칭이라든지..자체 서버를 갖는 문제라든지..
많은 분들이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네요..
저 또한 얼마전까지 언급할 엄두도 못내는 그림이었습니다..(웃음)

하지만 씨앗이 발아되기 위해 태초의 시작은 필요한 법이지요..
그리고 그 시~작이 얼마의 기간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지구의 이 변혁의 시~작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새로운 운영자 네분을 추천한것은 실제로 열정을 가지고
움직일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전국모임을 하던 강연회를 하던 누군가는 일해야 됩니다..
사회적 경험과 연륜도 무시할 수 없구요..

2차에 걸친 참여 결과로 보듯이 아무리 훌룡한 분이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창조를 이뤄낼 수 없습니다..
네 분 모두 제가 알기론 40대로 10년 이상 영성을 탐구하신 분으로
전문지식도 뛰어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너무 틀린 성향의 분이시기에 부딪혀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조화가
긍정적으로 흐르면..빛의 지구 발전에..그리고 미래상을 만들어내는데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빛의지구 연혁이 오래되지 않았기에 검증된 새로운 운영자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저 또한 부족한 게 많았구요..
아직 확실히 결정된것은 없지만..
앞으로 어떤 분들이 운영자를 하던 간에 회원님들께서 따듯한 눈으로
지켜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트만님 ,신땅님 순리님 우주의빛님등..선배님들은 계속 빛의지구의
버팀목이 되주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

감사드려요....^^*
조회 수 :
1297
등록일 :
2007.10.30
18:42:43 (*.244.166.13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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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426

skan

2007.10.30
23:18:21
(*.101.144.67)
직접 뵌 분들은 아니지만, 훌륭히 빛의지구를 이끌어 갈 분들이라고 봅니다... 열두분 모두 단합하여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직의 병폐는 똥통을 두른이상 필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글들을 보건대, 윗 12분은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판단 충분히 기대됩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럴려고 해도 아직 인연이 안닌가 봅니다... 간접적으로 라도 응원하고 참여하려 합니다...

2007.10.31
00:06:12
(*.244.166.135)
skan님의 지원..사랑..고개숙여 감사히 받겠습니다..

큰 물줄기는 모여야 흐르게 되있습니다..
아직은 시작이라 부르기도 미약합니다..
때가 되면 중심으로 오셔서 함께 행동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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