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시계줄을 끈어야 해원이 된다.
시계줄이 끈어지는 모습이 오버렙되면서 해원이라는 단어가 왔습니다.
해원(解冤)
원통하고 한스러운 마음을 푼다는 의미다.
무속에서는 해원굿이라하여 망자의 살아생전의 원을 풀어주는 굿이다.
불교에서는 천도제라하여 부처님 법문을 듣고 하늘나라로 가라는 의식이있는데, 이또한 해원의 방식이다.
해원(解原)
근원의 문제를 푼다는 뜻이다.
시계줄을 끈어야
영상파일로 와서 해석이 불필요하다.
우리가 손목에 차고다니는 시계의 줄이 끈어지는 것을 말한다.
가이아킹덤
하루전인 13일 수신된 전언입니다.
개인적인 전언으로 생각하여 올리지 않고 있다가 오늘 아침 이란의 이라크파병 뉴스를 보고 다시 생각나 풀이하였습니다.
시계의 줄이 끈어짐은 시간의 정지를 의미합니다.
이미 밝힌바 있는 위의 전언들과 일맥 상통하는 전언입니다.
위의 전언이 무엇을 뜻하는지 여지껏 모르고 있었는데 이제 알듯 합니다.
단군할아버지와 지구어머니는 인류 모두를 구하려고 시간을 미루었으나,  이제 어쩔수 없이 천상의 뜻에 동의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바야흐로 추수의 시기가 도래한 것입니다.
영혼의 육화는 주식의 지분투자와 같다.
영혼의 육화는 주식의 지분투자와 같다.
원금을 모두 날리면 영혼의 소멸이 오는것이며 투자한 지분의 수익이 발생하면 이는 고향에 있는 본영인 원금이 불어나는 이치다.
우리는 본영에게서 떨어져나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육화했으므로 반드시 출발했을때의 목적을 이루어 이익을 남기고 본영에 합류해야 하는 것이다.
영혼의 복
영혼의 복은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부여되어있다.
오늘 행복할 것인가.
내일 행복할 것인가.
다음생에 행복할 것인가의 선택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덧붙임
위의 글에서 반구대 암각화의 후손들이 테오티우아칸의 문화를 이루었다면 아칸문화의 주인공들은 알래스카를 경유하여 아메리카로 이동한 황궁씨의 후손들과는 이질적으로 다른 부류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수메르문명과 아칸문명, 그래고 단군왕검의 배달국이 모두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는데 수메르의 신들이 아칸문화에서도 신으로 섬겨졌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달의피라미드의 인신공양은 토착인디언의 행동이라기보다 이들에게 신격화된 아눈나키들의 문화양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회 수 :
1465
등록일 :
2014.06.14
11:09:27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3508/f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35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70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82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66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45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61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06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05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21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01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4628     2010-06-22 2015-07-04 10:22
6688 대도천지행님 누구십니까? [3] 미키 2553     2011-01-30 2011-02-02 05:14
 
6687 액션불보살님과 ~님의 패배 이야기 널뛰기 2288     2011-01-30 2011-01-30 22:43
 
6686 피라미드 [39] Ellsion 2517     2011-01-31 2011-01-31 10:43
 
6685 앞으로 우리는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이 됩니다 [1] 12차원 1790     2011-01-31 2011-02-01 02:05
 
6684 션윈 전통 공연극을 관람하였습니다. [2] 베릭 1871     2011-01-31 2011-01-31 21:24
 
6683 신체의 각 차크라의 특성과 역할( 빛의 몸을 이루기 위한 기초 시작들 ) [18] 베릭 5676     2011-01-31 2023-04-23 07:05
 
6682 은하연합 웹터마스터 대화 [1] [4] nave 1991     2011-01-31 2011-01-31 21:08
 
6681 이럴수도 있다는 측면도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12차원 1970     2011-01-31 2011-01-31 22:49
 
6680 중생 구도하니 신불이 서로 돕다 미키 1991     2011-01-31 2011-01-31 22:17
 
6679 신목여전(神目如電)】 신불(神佛)에 불경하면 화(禍)가 저절로 온다 미키 1841     2011-01-31 2011-01-31 22:17
 
6678 【신전문화】 사람은 신불(神佛)에 경건해야 한다 미키 1990     2011-01-31 2011-01-31 22:38
 
6677 영계의 현실 널뛰기 1874     2011-01-31 2011-01-31 23:23
 
6676 2012년도착 예정인 은하함대메세지 [4] 12차원 2492     2011-02-01 2011-02-01 17:47
 
6675 속임수에 넘어간 수행자 [2] 널뛰기 1778     2011-02-01 2011-03-11 22:42
 
6674 1초후에 일어 날일을 12차원 1764     2011-02-01 2011-02-01 16:30
 
6673 창조주의간곡한호소 [5] [5] 정찬복 2276     2011-02-01 2011-02-02 12:14
 
6672 영적 무지란 이런것 12차원 1712     2011-02-01 2011-02-01 16:48
 
6671 * 윤회의 기억 - 반자밀제의 능엄경과 불교의 말겁 [90] 대도천지행 3706     2011-02-01 2011-02-01 22:17
 
6670 * 불교경전이 왜곡된 이유와 마하가섭의 잘못 대도천지행 1999     2011-02-01 2011-02-01 22:29
 
6669 다른 공간에서 본 대법제자의 법공부 상황 미키 2082     2011-02-02 2011-02-02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