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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자

사랑을 배우려고 당신의 몸과 마음과 혼에 나를 넣어 봅니다.

당신은 사랑의 존재

내 안에 잠자는 사랑을 깨우기 위해서 당신이 원하는 지혜의 빛을 비추어 봅니다.





당신은 남자

지혜를 얻으려고 당신의 몸과 맘, 혼에 나를 비추어 봅니다.

당신은 지혜의 존재

내 안에 잠자는 지혜를 일깨우려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받아 들입니다.



조회 수 :
1622
등록일 :
2007.09.19
16:47:47 (*.112.57.22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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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097

오택균

2007.09.19
16:53:03
(*.109.132.189)
청학님..외계인님께 왜 몸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적으셨나요?

청학

2007.09.19
17:02:20
(*.112.57.226)
그를 공격할 수 있는 무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해이죠!
사람도 면역계가 깨어지면 자기 몸을 공격하게 됩니다.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현상이죠!
아군이 지원군을 공격하는 일입니다.

작금의 지구적, 한국적 종교적 신념체계로 외계인#23이 더 세상에 나서게 되면 우주적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일방적인 사람들로부터 여러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들은 우주적 사랑의 코드를 죽음을 통해서 이루려는 자들이지 맞추려는 자들이 아닙니다. 미래의 상승 에너지는 그 죽음의 에너지를 받아들여야하는 예수십자가十적 여정에 노출되어 있는 데 그걸 우리가 얼마나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는 지에 대한 선택과 묘안은 우리에게 맡긴 상태입니다.

아프로 #23님이 여러가지로 핵심적인 활동을 하게 되면 그는 방송이나 핵심체?들에게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오택균

2007.09.19
17:25:14
(*.109.132.189)
십자가적 여정...미션을 갖고 계신 분들이 어려운 길을 걸으리라는 것을..그리고 그 어려운 길이 본인들에게는 정작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 느껴질만큼 지금 훈련되고 보호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끝이 해피엔딩이라고 해도 과정도 해피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순수함이 느껴지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느껴지는 외계인23님이 마음 아프는 것은 싫어요. 인간적 고통이라는 것이 희미한 기억으로 남으셨을 외계인님이겠지만..그래도 과정이 해피하게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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