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이선희
역겨움...

왠지 모를 역겨움이 엄습하며, 구토증이 몰려오는데요...

뭔가가 골치가 아픕니다...

여기 사이트에 오면...

그리고, 게재된 게시물들을 읽다보면 말입니다....

설마, 액면 고대로를 믿어버리는 것이, 진실 * 진리를 추구하는

자로서의 기본 자세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겠죠 ?

무조건 배타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고대로 인식해버리는 과오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설마, 믿고 싶어하는 것을 믿으려고 하시는 건 아니시죠?

으으음................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이었는지요..

그럼 이만 ....

...총총총......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43
등록일 :
2007.08.26
17:06:41 (*.139.14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371/1d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371
목록

김지훈

2007.08.26
17:13:20
(*.139.111.78)
요즘 게시글 보면 정말 황당함이 그지없습니다. 제글역시 다른분들이 보면 황당해 하실테니 피차 마찬가지이지만요 ㅎㅎ...
댓글

ghost

2007.08.26
18:06:35
(*.76.148.87)
저도 거짓내용에 역겹지만 한편으론 안타깝습니다...속이는자도 속는자도
불쌍한 존재이니깐요...
댓글

라일락

2007.08.26
21:20:28
(*.134.133.113)
굳이 구토증까지 생긴다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역겹다는 사람들의 인품,사생활이나 소문들은 정말로 더 이질적이다.(내가 그를 이질적으로 보지 않아도, 그들은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서 역겨움을 받는다.). 하긴 누가 사기치고 싶어서 사기 치겠는가. 자신이 거짓된 정보에 완전히 몰입해서 맹신자가 되어서 다른 맹신도들을 욕하는것도 우스운데,, 굳이 역겹다는 그 극단적인 감정이 너무 이상하다.

그냥 귀엽다라고 생각하면 안될까. 그들이 사람을 죽인것도 아닌데 말이다.(또한 직접 내게 피해를 준게 아닌데 말이다.) 좀 살짝 싫고 짜증난다도 있는데, 굳이 토가 나온다니

그것은 내가 어떤 사람의 알몸이나 얼굴만 봐도 구토가 나올꺼 같다고 안면에 대놓고 표현해서 상대방 상처주는것과 비슷한거 같다. 얼굴에다가 침을 뱉는것과 비슷한거 같다.
댓글

라일락

2007.08.27
23:19:59
(*.134.133.130)
하. 네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31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42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4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4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21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64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64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99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9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409     2010-06-22 2015-07-04 10:22
16876 어떤 이에게.. 유승호 1047     2004-06-27 2004-06-27 04:49
 
16875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1047     2005-10-12 2005-10-12 15:30
 
16874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047     2005-10-29 2005-10-29 02:57
 
16873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1047     2006-07-16 2006-07-16 23:24
 
16872 사람이 무엇이냐? [2] 이시성l 1047     2007-09-13 2007-09-13 10:29
 
16871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047     2007-09-25 2007-09-25 02:18
 
16870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1047     2008-01-12 2008-01-12 11:33
 
16869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1047     2015-10-13 2015-10-13 21:47
 
16868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1047     2021-12-16 2022-01-15 06:37
 
16867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1048     2003-03-10 2003-03-10 17:21
 
16866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서남부. 인천 카페 개설 情_● 1048     2003-09-21 2003-09-21 23:57
 
16865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1048     2005-05-01 2005-05-01 00:24
 
16864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노대욱 1048     2006-10-19 2006-10-19 19:32
 
16863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1048     2007-05-17 2007-05-17 06:49
 
16862 내면과의 모임 2 - 수많은 종족들의 향연..잔치..그건..판타스틱 아우르스카 1048     2007-06-18 2007-06-18 21:59
 
16861 dove 메세지가 몽땅 날라갔네요!! [1] 조성철 1049     2003-02-07 2003-02-07 23:44
 
16860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1049     2004-02-24 2004-02-24 10:11
 
16859 새를 샀는데.. 정주영 1049     2004-06-23 2004-06-23 21:57
 
16858 '힘'은 환상이다 [2] [3] 최정일 1049     2004-12-07 2004-12-07 15:18
 
16857 급하다 급해!! 급하다 급해!!! 안~~~~~~~~~~~~~~~~~~~~ 엘핌 1049     2005-11-27 2005-11-27 23:1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