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너의 두 눈에 맺혀있는 눈물들을 I saw it
너를 보내고 싶지않는 내 마음을 I saw it
나를 떠나고 싶지않은 니 마음을 I saw it
너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지금의 나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 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 왔던 널 위해 해준것도 없이
오늘도 변함없는 또 어제 같았는데
술취해 니가 내게 했던말이 모두 사실인줄 난 몰랐어
미안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사랑해

슬퍼보였어 니가 울었어 비가 내렸어
언젠가 다시 태어나면 그때도 너를 사랑할 수 있냐고 물었지
그냥 웃어 넘겼어 알지 못했어 나를 용서해줘 후회하고 있어
이제라도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했다고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 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술취해 거리를 걸어 다니고 있어
내 눈물속에 너를 가득히 담고
슬픈 내 마음 슬픈 내 마음속에 너의 숨결을 느끼며
아직 안고있던 그 슬픔 그 아픔 모두다
내가 그대로 품고 살아가는거야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어
이 빗물속에 너의 눈물을 담고
나의 슬픈 영혼을 담고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 왔던 널 위해 해준 것도 없이
오늘도 변함없는 또 어제 같았는데
술취해 니가 내게 했던말이 모두 사실인줄 난 몰랐어
미안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거야
예쁜 새가 되어
나에게로 와줘 긴 그리움속에
지쳐 잠들기 전에

언젠간 서로 다른 인연으로
또 다시 만날 수 없다면
얼마 뒤 서로 기억할 수 없다면
마지막 너의 눈빛속에 남은
내 모습까지 지워버려
또 다시 애원해도 기억할 수 없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64
등록일 :
2007.05.26
20:47:13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102/b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1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91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00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892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62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81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25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27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390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224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6920
6774 빛의부모들의 마음 12차원 2011-01-22 3454
6773 왜 이 우주가 사랑으로 탄생 되었는지 설명 [1] 12차원 2011-01-22 3302
6772 우주별들의원리로 풀어보는 신의마음(빛의몸) [4] 12차원 2011-01-22 3160
6771 The gift of Acabar(아카바의선물) [2] 베릭 2011-01-22 10730
6770 어디에서 '가람 - 망상' 이라길래 올리는 글. [1] [2] 윤가람 2011-01-22 4101
6769 아카바의 선물 청취하기[ 펌 ]( 두루마리 10편 내용 ) 베릭 2011-01-22 7249
6768 빛이 어둠을 포용할수 있을 지언정 빛과 어둠은 하나가 아닙니다.... [1] 네라 2011-01-22 3025
6767 사랑 Ellsion 2011-01-22 3258
6766 미숙한 자손들이여...... [2] 초월자 2011-01-22 3677
6765 앞으로 종종 올릴 글. - 2 [1] 윤가람 2011-01-22 3098
6764 유체이탈를 하기위해 필요한것이나 수련법좀알려주세여 [4] tlqkf316 2011-01-22 3583
6763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당대종(목건련)과 소귀비의 이야기 (귀비취주) [40] 대도천지행 2011-01-23 3513
6762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적성하처) 당대종과 소귀비 얘기의 천상의 현묘한 인과 - - * 정녕 악인은 잘 살고 선인은 고통당하는가에 대한 답 * [1] file 대도천지행 2011-01-23 3272
6761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 [5] [3] nave 2011-01-23 3708
6760 오옴의 아침기도 정찬복 2011-01-23 3250
6759 우리 스스로 힘도 신안에서 해야... [3] [6] 네라 2011-01-23 6519
6758 * 탄거봉진 윤회의 기억 - 대사막에서 깨달음을 얻은 국왕의 수련 이야기 [28] file 대도천지행 2011-01-24 2863
6757 * 윤회의 기억 - 서양의 날개달린 신으로부터의 윤회 전생 [31] 대도천지행 2011-01-24 3376
6756 널뛰기=희귀자님 [33] 12차원 2011-01-24 3297
6755 2012년에 보여 주세요 12차원 2011-01-24 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