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글을 클릭한수치의 절반이상이 동의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결정은 내일 오후에 내리겠습니다 그럼..
조회 수 :
1848
등록일 :
2005.08.26
01:54:43 (*.76.14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385/7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385

메타트론

2005.08.26
02:00:16
(*.244.150.58)
님의 자유의지에 끼어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은..
님의 생각과 틀리다면서 이곳에서 고집스럽게 있는 것 또한 이해도 안가네요.
님의 가시는 길에 축복이 있기를..
셀라맛 자린..

이지영

2005.08.26
02:07:12
(*.120.85.171)
당신의 선택이겠죠...그러나,내적으로는 진실하게 언제 한번 함께 했었나 느껴보세요...
앞으로도 그러실거라면,,, 님에게도 여기있으시는 게,
굳이 도움이 안되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물론 다른이에게도(이 말을 쓰는 건 사실이긴 한데 좀 슬프네요...)

노희도

2005.08.26
02:23:27
(*.73.255.172)
이곳은 언제나 님에게 열려있습니다..가셨다가.그리우면.다시오세여...

잘가세여...또뵈여...^^..

때가.되면..그날이 되면...우리..내면의 완전한 베일이 드러나는날..
우리가.그토록..알고자하고.의문에 쌓였던 것들이..알려지는날...
우리는....말그대로. "우리" 라는.단어자체가.되어..다시.만나겠지여..

공선

2005.08.26
02:28:35
(*.212.133.108)
운영자님에게 어느정도의 그런 권한이 있지만,
고스트님은 결국 같은 길을 가는 구도자요
같이 대화를 나눌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조금 다른 노선을 편다고 하여 방출하려 한다면 그 단체는 점점 닫혀지는 과정으로 가겠지요. 열린공간이 있는 열린터를 지향하는 이곳에서 방출이라니... 전 반대입니다.

날아라

2005.08.26
10:07:59
(*.232.154.215)
떠나주시는게 하늘을 돕는것 같네요...

렛츠비긴

2005.08.26
10:57:12
(*.140.80.241)
운영자가 그렇게 요청했다면 님이 안나갈 경우 짤라버리지 않을까요. 이건 나의 생각입니다만... 고스트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이게 님한테 모욕이 안된다면요...

이용주

2005.08.26
11:09:13
(*.109.17.154)
안녕히 가세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사우르

2005.08.26
11:48:24
(*.107.158.170)
떠나가는거 적극 찬성이고 난 이거 로그인 하느라 두번 클릭했으니까 두명으로 쳐 주쇼 !!! 빨리 가쇼. 다시는 아이디 바꿔서 오지 마쇼

ghost

2005.08.26
13:39:20
(*.83.31.117)
이런 절반은 죽어도 안나오겠군요 두세번 클릭하는사람 봐서 30% 이상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이지영

2005.08.26
14:17:38
(*.120.85.171)
저는 5번ㅋㅋ...님이 여기 계속 있을려구 하는 이유를 알거 같아서...
ㅎㅎ 저도 찬성...어떤 딱지를 때고 오시면 모를까...
라엘이안이던 아니던 여기는 궁극적으로는 영혼을 부정하고서는
어떤 것도 풀어 나갈 수가 없어요...
진도가 안나간다는 말...님이 불쌍한 분도 아닐텐데...
그렇게 뜻이 안 맞는 곳에 버티겠다는 건...
여기의 본래의 목적을 지니고,,,
공부할려는 이들이 우습게 보인다는 거겠죠...

그건 싫습니다...개도 밥먹을 때는 안 건드린다는 데....
조용히 님 자리로 가시죠...

비네스

2005.08.26
14:35:14
(*.226.165.181)
님이 좋아 하시는 논리를 찾아서 출발..
안녕히 가십시요.

ghost

2005.08.26
16:23:10
(*.220.36.159)
ㅋㅋㅋ 절 못잡아먹어 안달난사람 천지군요 ㅋㅋㅋㅋ 일딴결과를 지켜보죠

사우르

2005.08.26
16:24:39
(*.107.158.170)
좋아 죽네 죽어

ghost

2005.08.26
16:32:47
(*.220.36.159)
아직 살아있음

메타트론

2005.08.26
16:34:26
(*.244.150.58)
아직도 안가고 있었네?
운영자분도 뭔가 단호한 면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질기다 질겨.. ㅉㅉㅉ

석이

2005.08.28
03:31:26
(*.40.120.102)
지로올 별 거지 같은 질문을 다하는군. 가고 싶은 가는거고
가기싫음 짤릴때 까지 있는거쥐..
남들이 죽으라면 죽을거야... 답답한 인간이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0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8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0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1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2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5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9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9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3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939     2010-06-22 2015-07-04 10:22
10221 9월의 독립운동가 조소앙 죠플린 1931     2007-09-26 2007-09-26 15:34
 
10220 당신은 참으로 우주적 부러움을 사게 될 거예요! [7] 조한근 1931     2005-07-05 2005-07-05 23:56
 
10219 무한동력모터 한국코엑스에서 전시 중 [9] 정락동 1931     2004-12-14 2004-12-14 17:01
 
10218 "코비드도 이렇게 했다" 전 국무부 관료의 쇼킹한 증언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아트만 1930     2024-02-23 2024-02-23 19:07
 
10217 은하연합의 상승 업데이트 [1] 해피해피 1930     2023-04-06 2023-04-28 07:50
 
10216 가슴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4] 행복만들기 1930     2017-04-24 2017-04-28 02:27
 
10215 [ 펌 ] 생각버리기연습.화내지않는연습.버리고사는연습.마음지키기연습 [1] 베릭 1930     2015-04-14 2015-04-14 17:24
 
10214 의식에 변화가 왔을때 기운에 이끌리면 위험해질 수 있다. 가이아킹덤 1930     2014-03-08 2014-03-08 09:25
 
10213 가이아킹덤님 [4] [29] 대도천지행 1930     2012-05-07 2014-12-24 15:25
 
10212 부모로서의 깨달음 목현 1930     2015-02-25 2015-02-25 17:35
 
10211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4) [1] 가이아킹덤 1930     2012-05-02 2012-05-05 22:30
 
10210 이번주 이내에 보일 겁니다. [2] nave 1930     2011-02-16 2011-02-22 20:51
 
10209 심하게 고통스러운 창조물이 알만한 창조물 엘하토라 1930     2013-02-09 2013-02-09 12:57
 
10208 바시슈타 Friend 1930     2009-11-04 2009-11-04 15:45
 
10207 꿈)대상자 그림자 에너지의 변질 김경호 1930     2009-03-31 2009-03-31 00:48
 
10206 작전테라 VS 캔더스 [8] [28] 레디아 1930     2008-12-31 2008-12-31 17:51
 
10205 질문드립니다 [5] 박돌박 1930     2008-11-24 2008-11-24 22:25
 
10204 허천신님께 [6] 노계향 1930     2007-08-23 2007-08-23 21:40
 
10203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마음을 찾았다는 뜻) file 엘핌 1930     2006-01-05 2006-01-05 02:49
 
10202 사람이 내뿜는 빛 정체 밝혀진다… 서울대교수 연구 [2] file 情_● 1930     2004-09-08 2004-09-08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