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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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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문종원
"똑, 똑"
갈 길 잃고
지붕으로 새어드는 빗방울들
양동이 받쳐놓고
아빠는 걱정하며
지붕위로 가셨는데
동생은 빗물 양동이에
빨강 노랑 종이배를 띄운다.
경혜순 - 비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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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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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3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23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5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4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0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39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6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0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0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8822
2010-06-22
2015-07-04 10:22
16793
무한한 영혼...
정신호
996
2007-03-23
2007-03-23 17:57
16792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996
2007-05-26
2007-05-26 21:23
16791
내 영혼의 주인은 ‘나’
[1]
선사
996
2007-08-20
2007-08-20 11:04
16790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8^
[2]
신 성
996
2007-10-24
2007-10-24 11:00
16789
정치계 딥스테이트는 제거되었으나 의료계 딥스테이트는 민중들의 깨우침과 시위로 해결해야 된다
[3]
베릭
996
2021-10-11
2021-10-14 05:34
16788
새로운 경제 시스템과 UBI(유니버설 기본 소득) 이해
[1]
아트만
996
2021-10-23
2021-10-23 18:48
16787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997
2003-03-29
2003-03-29 17:48
16786
씁쓸한 기분...
[1]
RAGE
997
2003-04-07
2003-04-07 22:20
16785
절하는 법
prajnana
997
2003-08-29
2003-08-29 19:51
16784
금강산의 신선봉
최정일
997
2003-09-26
2003-09-26 10:31
16783
2004년 첫글. ~~!!
情_●
997
2004-01-01
2004-01-01 04:45
16782
퍼스트 콘택스 (첫 접촉)
[1]
코스머스
997
2005-10-12
2005-10-12 15:17
16781
한국PAO의 발전을 바라며
dtrain
997
2005-12-26
2005-12-26 03:22
16780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신과 인간의 가능성에 대하여
멀린
997
2006-05-22
2006-05-22 08:44
16779
사람들에게 멋지게 속이려면...
[6]
미르카엘
997
2007-06-02
2007-06-02 13:06
16778
현재를 즐겨라
[2]
이선희
997
2007-09-05
2007-09-05 16:49
16777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997
2021-12-22
2021-12-22 12:55
16776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997
2022-01-11
2022-02-27 02:04
16775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998
2003-01-28
2003-01-28 15:59
16774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1/24/2003
[1]
이기병
998
2003-11-25
2003-11-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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