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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는 내상상우주로 돌아갓다!!!!!!!!!!!!!!!!(전체멜)

번호:173 글쓴이: 청의 동자
조회:1 날짜:2004/04/25 12:32



드디어 나는 내상상우주로 돌아갓다!!!!!!!!!!!!!!!!1

번호:173 글쓴이: 청의 동자
조회:0 날짜:2004/04/25 12:26


.. 우여곡절긑에
이감성의 우주에 죽을고비를 격고서
내지성우주로 도망갓다
그세게는 전쟁과 폭력 정의 간섭 기계 불행등들이 존재하지않는거 같앗다
존재하느것은 오로지 재미잇는 상상분인것 같다

그런데 어던거대한 컴퓨터의 칩같은것을
게속 누가 탐을 내서 달라들어와서 그것을 뱃으려한다
그러나 그것을 사실 어던의미도 없는거 같다
즉 자기스스로의 욕심으로 어던것을 만들어진
욕심에서 뭔가 대단한 것이 잇는것처럼 보엿다

그리고 온갖희황 찬란한 세게 상상의 나라답게
영화같고 굼같고 정말 만화영화같은곳에서나 나올법한
게임같고 놀아같고 전쟁같은 신나는 마법의 모험을 거친후에
나는 내나라로 돌아갓다
먹는밤나라 아이들사탕나라 간식먹을거리로 전쟁놀이 장난을 치는
정마 마법의 세게엿다
굼나라 상상나라
정말 이런세게가 존재하는가 보앗다
정말이런세게가 실제세게고
이웃기는 세게는 겁데기 허상의 세게같앗다

그나라는 사탕세게같앗다
초콜릿이 사람처럼 모든게 움직이고 재료가 되어잇엇다

나는 이제 이우주의 가장 문제점의 시발로 돌아가
그것을 지적해주고 가야겟다
상상하라
상상이 죽는순간 우주가 죽는다
이우주는 상상으로 탄생한것 같다
과학이니 수도니 진리니 그런것은
조물주니 신계니 천계니 그런것은 존재하지않는 모양이다
다만 존재하느것은 상상으로서
상상만이 진실인것 같다
즉 상상이 아닌
누군가 이것이 아닌 다른것이 정의 옳은것
진리는 이것이 옳다
이것이 진리다
누군가 최초로 생각한것 같다
그후로 상상은 죽고 모든우주는 불행과 전쟁 억압 간섭 통제가 시작된것이다
누구위에 없고 누구아래없는 누구나 자류로운 상상의 세게
존재하지않는 진리를 생각하고
그것을 찾고 그것을 강요한것에서 모든 상상이 죽고
모든우주의 불행이 시작된것 같앗다

자 이제 모든수숫게기가 풀렷는가
그리고 옳다는 정의 모든것이 발라야하는 정의는 없엇다
인간의 두뇌는 원래 우측뇌가 커서 쇄기처럼 좌측뇌에 맞물려서
상상이 무한하게 창조되엇나보다
헌데 누군가
정의 바른正을 생각한 독재자같은 사람이
결국 좌뇌와 우뇌를 독같이 만들어버엿고
그대부터 인간의 모든불행
우주의 모든불행이 존재하게 된것이다
상상이 죽고 정의가 강요되는 새상
한마디로 재미없는 죽은세상 우주가 되버린것 같다
진리는 없다
모든것은 상상이다
자 자유로운 상상의 나라로 더나라
그것이 원래의 가장 재미잇는 우주의 실상
진실의 세게인것 갖다
원래부터 존재하지않은 옳다는 진리는 없는가 보다
이것으로 나의 우주여행은 모든결말을 짓는다
나는 상상우주사탕 나라의 왕이엇다
자세한것은 특별란에다 살을 붙혀본다
이세상은 누구말대로 메트릭스 허상세게같다 '
아무래도 재미없는 허상세게
이제는 허상이라고 생각하는 상상동화같은 세상이 진실같다
아무래도 나혼자만 이상한 굼을 구는 것일가
아님 새상사람들이 잘못돼서 메트릭스의 굼을 구는것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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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쓰기



청의 동자
이감성허상우주는 너무나 심각하고 재미가 없어보엿다 다른우주가지 아주 망쳐놓을 같은 에고의 잘못된 전쟁 폭력 억압 너무나 살벌하고 자유가 없는거 같다

청의 동자
나는 상상을 잘해서 왕인거 같앗다^^그나라에 딸의 결혼식이 마침 열리고 잇엇다 일부사람크기가 엄청나게 크다 나는 아주작은데 상상도 차이가 잇는가 보다 왕후도 잇고 신하도 잇는 동화같은 왕국같앗다 아 재미잇는 나의 상상나라 상상우주로 돌아갈래 그우주가 정말 원판우주같앗다 @@~~~~



다시 꿈나라로 갈래^^~~~~~
아졸려

http://cafe.daum.net/the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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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등록일 :
2004.04.25
12:58:15 (*.76.1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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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동자

2004.04.26
03:37:23
(*.93.103.191)
내 애기가 잃어버린 굼과 희망을 찾아주엇으면 정말로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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