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바이러스에는 포지티브 바이러스와 네거티브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먼저 네거티브 바이러스는 어둠의 세력에 의해 유포된 바이러스로 통제하기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그에따른 치료법이나 약이 현재 개발되어 있습니다. 의약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은  바이러스를 유포시키고 또한 그 치료법을 퍼뜨려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한편으로는 약을 통제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이 없이는 견딜수 없고 약을 한두번 사용하다 보면 점차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 약을 끊을수 없는 상태에 이릅니다. 약을 달고 다니지요..

약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사람의 내성을 떨어뜨려 결국에는 약을 먹지 않고는 못배기게 되어있습니다.
약을 먹고 나면 몽롱한 정신상태와 감각을 마비시켜 아픔을 감소시키지만 이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감기같은경우 약을 먹건 안먹건간에 일주일정도면 감기에 낫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약을 먹었기 때문에 감기가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포지티브 감기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사람의 인체내부에 쌓여있던 탁기를 호흡기를 통해 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폐에 차있던 탁기를 감기 바이러스가 코와 목으로 가래 콧물과 같은 탁기를 빼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괴질같은경우는 포지티브 바이러스 일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 밝힌바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란 왕관 모양의 구조를 지닌 바이러스를 모두 이르는 말로 감기 바이러스 등 수십종이 여기에 속합니다.
의약계에선 알려지지 않은 변종이라 하여 약조차 없습니다.

기존에 감기가 걸렸을때 치료하던 대증치료는 더이상 효과가 없습니다.
대증 치료란, 말 그대로 콧물이 나면 나지 않도록 하고, 기침을 하면 기침을 줄여 주고, 열이 나면 열을 내리도록 도와주는, 당시의 증세에 맞는 치료를 위주로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방법은 탁기를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것이 아닌 몸안에 잠재우는 또는 몸 안에서 멈추게 만듭니다. 탁기는 몸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약을 사용하게 되면 또다시 체가 열리는 것을 막게 됩니다.

에너지가 상승함에 따라 체가 열리면서 몸의 감각기관이 발달하게 되고 더불어 그동안 몸안에 쌓여있던 탁기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이 괴질을 겪으면서 사람들의 육체가 많이 정화가 될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그동안 약에 의존하던 사람들은 견디가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어떤사람들은  그냥 감기처럼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갈수도 있고 어떤사람들은 정말 심하게 앓을 수도 있습니다.
이 차이는 몸의 저항력이 크냐 적으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반응자체도 다르게 되기때문입니다.

이번괴질은 3차원적 육체의 몸을 4차원에 맞게 정렬하기위한 몸의 탁기를 단시간 정화하여 4차원 지구에 맞는 육체를 만들기위한 천상의 바이러스라고 봅니다.

다만 이 바이러스를 또다시 어둠의 세력에 의해 장악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런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 사람들을 통제하고 또 두려움의 공포에 떨게끔 만드는 이들이 생길것입니다.
치료약이 개발되었다, 예방약이 개발되었다, 또는 말세다, 하며 어둠에 의한 통제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흔들리거나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그러면 자신도 모른는 사이, 감기처럼 지나갈것입니다.
조회 수 :
1075
등록일 :
2003.04.01
09:43:03 (*.244.197.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295/01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295

芽朗

2003.04.01
12:43:05
(*.99.62.34)
^-^...

금잔디*테라

2003.04.01
13:04:25
(*.221.106.191)
폭넓은 소식 감사합니다

성진욱

2003.04.01
18:30:06
(*.104.230.220)
조도 몇주전에 심한 기관지염을 앓았는데 가래가 엄청 나오더군요 기침할때 목도 많이 따갑구요. 가래가 올라올때 역한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요즘 아파도 약을 먹지 않은지가 몇년째 다 되가는군요. 이번에도 그냥 개겼구요.
저는 저의 몸의 면역력을 믿습니다.

이경희

2003.04.02
02:51:30
(*.205.175.92)
그동안 감기를 거의 앓지않았는데..주말 저녁부터 호흡기에 이상조짐이 있어
괴질 에 대해 검색까지 해봤습니다. 고열이나 다른 증세는 없는데
코와 기도 부분이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그에비해서는 맑은 코가 나온다는게 이상하네요. 병원을갈까했는데 참아야겠군요.
적절한 때 좋은 글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3레일

2003.04.02
14:27:37
(*.102.226.176)
만약에 긍정적인 비루스라면, 첫번째로 이 병원균을 발견하고 존재를 밝혀냈던 WHO 관계자는 왜 죽어야 했을까요? 정화가 안되어 있으니, 진화가 안되어 있으니라는 말로 약하다는 것을 정당화시키면서 호도하기에 급급할 것입니다. 약한 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긍정에 대한 사고라면 차라리 비열한 이기심과 상대소외주의라고 밖에 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575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65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475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291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456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77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92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060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845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3345
2698 [아크투리안 그룹] 중심을 유지하기 아트만 2024-06-20 1053
2697 가스라이팅 효과란 ㅡ 심리지배 "판단력 잃게 만드는 상황 조작" [1] 베릭 2020-04-26 1053
2696 심리공격 부득이하게 시작한다.베릭 조가람 2020-04-26 1053
2695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가이아킹덤 2017-02-23 1053
2694 KEY 15 : 지구 행성에 대한 간략한 역사 (3/3) /번역.목현 [1] 아지 2015-10-19 1053
2693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3/3) 아지 2015-07-20 1053
2692 +++ 생명+에너지+에 대한 정의 +++ syoung 2009-10-31 1053
2691 주관과 객관의 상응. 오택균 2007-11-30 1053
2690 부탁합니다. 나그네 2007-11-19 1053
2689 참고 : 외계인23님과 사이트 방문건 [1] 아우르스카 2007-11-14 1053
2688 저도 눈팅족이었는 데 오늘 가입인사드립니다 ^^ [1] 김영철 2007-09-10 1053
2687 상승의 빈공간으로 들어가라 ^8^ [1] 신 성 2007-08-31 1053
2686 하느님을 친견하는 방법에 대해... 일은훈(一恩訓) 선사 2007-08-27 1053
2685 전생의 진실들 [1] 청학 2007-05-17 1053
2684 무(0)-무황(+,-)-무황(0) 엘핌 2006-01-04 1053
2683 visions 엘핌 2005-11-19 1053
2682 가입인사 [3] 임수희 2003-10-24 1053
2681 히히히 유민송 2003-09-28 1053
2680 한단고기의 내용은 사실일까요? [2] 최부건 2003-09-11 1053
2679 2009년 [2] 유민송 2003-09-1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