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토마스 목음서는 한마디로 외경 입니다. 베드로 계시록과 함께 말이죠.
정경과 외경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졌냐 아니면 개인의 체험으로
쓰여졌냐 란 거죠. 위경은... 한마디로 불사질러야 할 가증스런 책 이구요.
(초기 기독교 시절 기독교를 훼방하고자 만들어낸 반 기독교적 서적이 위경 입니다.)

님들께서 이것들의 차이을 제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런지도...

기독교와 교회
교인과 신자
정경과 외경
정경과 위경
정통파 신교와 이단/사이비 (여호와으 증인 혹은 통일교)
정통파 신교와 로마 카톨릭
삼위일체 하나님과 비인격적인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
독생자이자 주님인 예수와 빛의 마이스터 사난다 예수
devil 과 demon, God 와 god
아담스키의 태양계 문명 현존설과 나사의 데이터를 연상케 하는 쉘든의 태양계 문명 멸망설

이 모든것이 다 그게 그거로 보이신다면 설명 드리죠. 오해와 무지는 여기서 비롯 됩니다,

조회 수 :
1839
등록일 :
2003.02.23
11:06:46 (*.100.208.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23/2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23

크리슈나

2003.02.23
18:12:35
(*.216.149.108)
솔직히 말해서...지금의 정통기독교라고 주장하는 교파들...그 사람들은 전혀 호감이 안갑니다. 저도 기독교에 10년넘게 있었습니다.
어떤 단체건 사람이건(가치관)간에 한번 만들어지면 자신을 보호하려는 장치를 마련하죠...
그나마 기독교인치고는 많이 열리신 분이시네요.^^

그리고 설명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님과 논쟁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것 같아서요. 제가 님께 딴지건다고...순수하게 님의 생각을 듣고 싶은 겁니다.

그래도 기독교신자가 되는 어리석음은 두번다시 하지 않겠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라마

2003.02.24
09:18:08
(*.244.197.25)
궁금!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인진건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이죠?

이용주

2003.02.24
14:21:45
(*.82.127.49)
무엇이 가증 스럽다는 겁니까... 그 말속에 님께서 믿고 있는 기독교를 대변하는 듯한 느낌이 진하게 배여있는듯 하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많이 공부 하신것 같은데 그속엔 자만이 느껴져요 ...아..모르겠어요 제가 건방진 말을 했지만 왠지 그전 부터 느꼈던 기독교라는 종교의 그 분위기가 별반 차이없이 님에게도 느껴져서...죄송

이주희

2003.02.24
16:11:27
(*.169.219.94)
님... 지금 가지고 계시는 성경을 진리라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정통" 성경의 원본이라고 하는 많은 사본들조차도 사실은 수천개의 진위를 가릴수없는 모사본에서 나온것이기때문이죠.. 한마디로 성경은 수도없이 많은 해석이 가능한 책이 되어버렸죠.. 성경학자들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특히나 우리나라말로 3중이상 번역된 책은 더더구나... 그리고 성삼위일체가 투표로 결정된것은 아시는지요? 예수와 신을 동격화하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물론 그가 우리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전해준 위대한 성자이긴하지만요.. 제가보기엔 님은 기독교에서 심어준 죄의식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하시고 계신듯합니다. 조금만 용기를 가져보시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66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72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73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33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59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04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07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38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19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5750     2010-06-22 2015-07-04 10:22
15706 근원들의 균형이 어긋나고 있습니다 [2] 회귀자 3592     2011-01-14 2011-01-14 17:05
 
15705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자신의 심성의 문제가 외부로 표출된 것이 아닌가? [2] 미키 3592     2010-12-02 2010-12-02 22:59
 
15704 지금 지구에 태어난 사람들은 지구안에서만 윤회하나요? [7]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3591     2012-07-11 2013-02-27 01:37
 
15703 니비루(엘레닌) 인과인류의기원1부 [4] [54] 12차원 3591     2011-07-10 2011-07-11 16:33
 
15702 엘하토라에 과오는 소설짓기로 사람 짜증나게 하기 아루 3591     2011-04-24 2011-04-24 20:06
 
15701 마음을 동조시키는 진언의 힘 [2] [100] 베릭 3591     2011-03-01 2011-04-10 17:40
 
15700 네라님께 질문 잆니다 [1] 12차원 3591     2010-09-28 2010-09-30 10:55
 
15699 카르마의 주님들the Lords of Karma과 상승 마스터들the Ascended Masters ㅡ 이 글들은 많은 거짓들과 약간의 진실로 채워져 있다. 그들의 "집정관들archons"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것이 아니다. [1] 베릭 3590     2022-05-14 2022-05-14 23:20
 
15698 우주의 비밀 [6] andromedia 3590     2011-06-24 2011-06-24 11:48
 
15697 의리없는 벗을 사귀면 클난다. 交友篇(교우편 [1] [30] 베릭 3590     2011-05-26 2011-05-27 09:40
 
15696 화성소년보리스타대재앙예언및노스트라무스 대재앙예언 [2] 12차원 3589     2011-07-01 2011-07-01 13:31
 
15695 지금 대한민국 비상상황 입니다. [3] [2] 김요섭 3589     2008-03-17 2008-03-17 11:13
 
15694 니므롯(마르둑)의 정체....확실히 알았습니다. [9] 은하수 3587     2013-08-27 2013-08-29 14:49
 
15693 영적세계의 법칙 - 스피릿과 인간의 관계 [13] 목소리 3587     2011-03-15 2011-03-16 00:26
 
15692 이 우주의 통치자는 누구죠? [3] 푸른용의계곡 3587     2005-07-05 2005-07-05 15:56
 
15691 Freedom Teaching (가디언 체계)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1] [1] file 초록길 3586     2006-10-20 2006-10-20 00:13
 
15690 진실을찾아서 12차원 3585     2010-09-09 2010-09-09 05:41
 
15689 무엇때문에 점차로 깨닫지 못하게되는가. [4] 한울빛 3585     2002-07-08 2002-07-08 04:23
 
15688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당대종(목건련)과 소귀비의 이야기 (귀비취주) [40] 대도천지행 3584     2011-01-23 2011-01-23 03:00
 
15687 드라코니안 의 정체(조가람님) [2] 12차원 3583     2011-01-10 2011-01-10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