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주 오래전엔 영성을 좋아했으나...

 

이젠 아닙니다..

 

사기성 말도 하루 이틀이지.. 어느덧 20년 다되어 가는군요...

 

나름 이젠 수련을 합니다만....

 

금년 9월부터는   새로운 시작으로 놀라운 사건의 연속이 될것입니다...

 

 

 

 

 

이는  외계로 부터온 메세지가 아니라 .....

 

 

제가 오늘 여기에 보낸 메세지 입니다....ㅎㅎ

 

 

괜히  인디언들처럼  담배피면서   상상하지 마시길....ㅎㅎ

 

 탐음진치에 빠진것이 바로 영성계인게 확실하며...

영성계의 많은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기존 종교적 관념으로

마음이 다칠까봐 스스로를  감싸고 남들에게 강요아닌 강요를 하며,

편집증적으로   몰아붙이기도 하죠...

 

금년은 놀라운 사건들이 터지는 시작이며,

3년이내에  미래는 결코 영성계에 글올린  사기꾼 선동자들이  그 관념에 먼저 화를 당할것이

자명하게 될것입니다...

 

이것도  새로운 메세지 입니다...

 

바로앞도 못볼 지경으로  매순간이 험하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다 갈것입니다...

 

앞으로  이곳에 영성계의 헛소리에 머물지 말고    탐음진치에서 벗어나는자가 몇명이나 될지  ....

 

 

사기꾼은 언제나 감언이설로  자신이 미쳐 푹빠졌던 종교적 지식을 이용해

똑같은 말과 책을 찾아내  글로 사람들을  현혹하듯이...

어딜가나 같은짓으로  자신의 탐음진치도 못벗어난 종교적 사고를 계속 장황하게 설하여

안목을 흐리게 하려고 시도하며  상대를 매도하기도 합니다..

 

영성계인들을 보면  틀리면 다음에 또 ... 틀리면 다음에 또  누가 잘못해 놓아 그렇다..

이런식으로 회피하여 자신이 상처를 않받으려 발버둥 치며

못 벗어난 짓을 계속하면서   성스러운듯 포장을 하며  글로  말로 포장을 잘하지만...

그 속은 결국 상처받기 싫은   못벗어난 몸부림일 뿐인게 보입니다..

그리고   거룩하듯 찬송을 하고  신을 이야기 하지만   신은  그사람에겐 이미 없고,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존재성도 본질을 모르는 상태입니다.그리고 매번

기원이나 합니다...

 

영성발전을 한다는 사람들치고   자신을 돌아보면...

무엇이 발전되었는지...

언제나  봐도  습과  성도 못버리고 타력에 의존하려는 습성만 키우고...

언제나 지켜봐도  성스러운척해도  성격과 습성대로  같은것 같은류만 인용하고...

본성은 발전않하고....

언제인가  스스로 한심함을 알게 되겠지만..........또 그땐 영혼은 영원하단 말만 하겠고...

 

 

조회 수 :
2333
등록일 :
2012.09.12
21:00:10 (*.140.245.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3625/f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3625

새시대사람

2012.09.13
21:43:35
(*.210.21.41)

혹시 챠크라를 활성화 시키셨는지 궁굼하네요.

 

챠크라를 활성화 시키는 것은 제 경험상 말로표현하기 힘들지만

 

변화가 있습니다.

 

네이버에 에너지힐링이라는 카폐가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energyhealing/176)

 

위 링크로 가셔서 mp3파일을 받아활성화 시켜보세요.

자명

2012.09.21
11:27:40
(*.140.155.80)

개뻥....이제는 지겹다..

예수의 제자들도 종말이 온다고 한것이 2천년이다..

 

 

베루뤽벼루뤽

2012.09.28
10:50:27
(*.140.245.54)

이제 중국과 더불어 대만까지 일본과  한판 붙은 전초전이 몇일전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탐욕으로 망하게 되며

동시에

 

지진 태풍 가뭄  홍수가  아주 심하게 시작하여 세계를 태우고 적시게 되는 현상이 지속될것입니다..

 

전쟁은  대 전쟁으로 비화되면서  동시에  전염병으로 인류는  매순간 병마와 싸우는 길이 놓여 있게도 될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57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65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58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29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50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96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95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06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89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4039     2010-06-22 2015-07-04 10:22
3534 마고(가이아)의 꿈 [4] 바다소년 2454     2002-07-31 2002-07-31 05:03
 
3533 아래글이 맞는지 틀린건지 댓글 달아주실 분 모심 [2] 가이아킹덤 2454     2018-04-17 2018-04-24 23:19
 
3532 [아크투리안 그룹] 상승 지원 아트만 2454     2024-04-25 2024-04-25 22:13
 
3531 예수 그리스도의 강론 저자 서문 및 참석자 소감 [8] Friend 2455     2010-02-22 2010-02-22 23:38
 
3530 서울 마포구 상공에 뜬 우주선구름? [1] 임대천 2455     2017-12-09 2017-12-14 13:44
 
3529 해석좀 ==;; [1] KKK 2456     2007-09-19 2007-09-19 18:54
 
3528 초보지만, 명상에 대해 제 경험을 알려 드립니다. [6] [34] 진솔 2456     2011-03-26 2011-03-28 06:42
 
3527 [어머니 지구, 근원, 성모 마리아, 엘 모리야, 아크투리안 고등 평의회] 지구에서 번성하기 아트만 2456     2023-12-31 2023-12-31 23:37
 
3526 가이아 프로젝트 ^^) [1] 렛츠비긴 2457     2005-07-21 2005-07-21 11:32
 
3525 빛의지구(1);새로인사드립니다외계인입니다 [9] [29] 김주성 2457     2007-08-18 2007-08-18 00:50
 
3524 스스로 빛의 지구 만들기 (현실성을 보시길 바랍니다.) [22] 12차원 2457     2011-03-08 2011-03-08 13:11
 
3523 인간 [7] Noah 2457     2011-10-19 2011-10-20 19:08
 
3522 올바르다 [65] 자하토라 2457     2011-10-24 2011-10-24 19:03
 
3521 지배 엘리트들과 국방부 - 미국 국방부는 독일 나치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아트만 2457     2023-09-09 2023-09-09 10:18
 
3520 의정부 상공의 ufo와 파티마의 기적 [2] Ursa7 2458     2005-02-05 2005-02-05 10:59
 
3519 [케이라이] 매트릭스의 마지막 장 아트만 2458     2024-04-07 2024-04-07 14:14
 
3518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취임사. 아트만 2458     2024-04-20 2024-04-22 16:15
 
3517 외계인들이 갈릴리 바닷가에서 예수의 사진을... [1] 세바뇨스 2459     2013-10-03 2014-05-13 16:31
 
3516 마인드 컨트롤의 징후 / FRB와 타이타닉 , CIA 外 아트만 2459     2023-09-12 2023-09-12 10:53
 
3515 +++은하연합이 한반도에 찾아 오는 이유+++ [5] syoung 2460     2002-07-27 2002-07-27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