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바리디움

 

아르크투스와 가깝게 있는 별로써, 우리의 달과 같은 인공적 행성이다.

다만, 바리디움은 대부분 비물질상태로써 우주에서 바리디움을 바라보면 마치 흰색의 빛과 같으며

성을 연상케 한다.

 

삶을 마치고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갈려는 영들의 집합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현제 인간들중에 외계DNA가 있는 자들은 "영"프로그램 실행을 위하여 이 곳 바리디움에서

훈련을 받는다.

 

학교와 같은 역활을 하는 곳 이며 이 곳에 온 존재들의 목적은 더 높은 차원을 원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부분 이곳 생활 도중 "차원상승"의 자기 실리보다 우주와 모든 존재들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고 다시 각자의 위치로 돌아간다.

 

눈 앞에 보이는 "차원상승"의 길보다 하느님이  보여 준 "사랑"에 대하여 그들은 그렇게 우주가 물들길 원하며

그것이 그들의 존재목적이란 것을 일깨운다.

 

단순히 "차원상승"의 곳으로써 그 역활이 다해졌다면 바리디움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 되지 못 하였을 것 이다.

 

바리디움을 온 많은 존재들이 바리디움이 주는 진정한 물음에 대하여 그들이 그것을 찾기 위하여 배움과 경험을

통하여 얻으려 하지만 그것은 "사랑"이란 것을 깨닫고 그러한 "사랑"을 가지고 본래의 위치에 돌아가기에

바리디움은 영의 "차원상승"에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사랑"에 있어 경험한 우주존재들은 바리디움을

아름다운 우주의 "사랑"이라 말하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존재들은 바리디움을 새로운 차원의 진화를 위한 목적으로써 가길 원하지만

그러한 목적을 가진 존재들은 언제나 그렇듯 절대 가질 못 한다.

 

그렇기 때문에 "차원상승"과 더 높이가고 하는 마음으로는 바리디움을 못 가기 때문에

물질과 진화에 초점을 맞춘 대부분의 존재들은 언제나 바리디움을 갈구하고 원하고 있다.

 

바리디움. 누군가에게는 "차원상승"을 위한 목적의 수단이 될 것이고

바리디움. 누군가에게는 우주의 아름다운 "사랑"이 깃든 평화롭고 안고 싶은 곳.

------------------------------------------------------------------------------------------------------------------------------------------------------------------

 

바리디움을 어느 시각에 보든지 그것은 당연스럽게 자유일 껍니다.

 

바리디움... 레오디오님의 글을 통해 확인하고 글 올렸습니다.

바리디움은 정말 아름다운 곳 입니다. 그곳엔 "빛과 어둠"과 모든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존재들은 더 이상 우리가 부르는 "빛과 어둠"이 아닙니다.

 

왜냐면 그들은 "사랑"으로 하나됨을 느끼고 있기 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694
등록일 :
2011.04.11
01:32:11 (*.151.23.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3159/e6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3159

레오디오

2011.04.11
08:13:38
(*.130.82.71)
profile

정보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99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09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91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70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86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5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2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46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26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504     2010-06-22 2015-07-04 10:22
9869 생명력 넘치는 창조를 하세요^^ [1] 미키 1904     2010-04-24 2010-04-24 20:48
 
9868 당신은 당신의 내면을 보아내는가? [1] 미키 1679     2010-04-24 2010-04-24 20:48
 
9867 사이트 이전 [4] 아기공룡 2450     2010-04-23 2010-04-23 13:12
 
9866 사이트의 보안 불안정성으로 서버 이전을 합니다. [1] [45] 운영자 12483     2010-04-20 2010-07-05 20:08
 
9865 빛의지구사이트가 최근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6] 운영자 5500     2010-02-22 2010-04-24 14:45
 
9864 상호 존중을 벗어나는 사안에 대한 관리방침! [6] 운영자 8408     2008-07-31 2008-07-31 22:38
 
9863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 [4] 운영자 13349     2006-02-26 2006-02-26 14:50
 
9862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2] [5] 김경호 2785     2010-04-21 2010-04-24 19:08
 
9861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 유승호 2463     2010-04-21 2010-04-24 19:06
 
9860 <동시성>세상은 미쳐있는가. [2] 김경호 2361     2010-04-20 2010-04-20 22:43
 
9859 채팅기록 손님_4vx님과 손님_ahe님의 대화 [6] 무한광자 2236     2010-04-18 2010-05-18 22:39
 
9858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36] 김경호 2349     2010-04-16 2010-04-16 21:48
 
9857 영원히 삶을 지속하는 길 정현수 2332     2010-04-16 2010-04-16 20:30
 
9856 중학생도 이해하는 도량형의 빅뱅 [1] 유전 2213     2010-04-16 2010-04-29 11:29
 
9855 시대정신 - 우리 시대의 희망입니다 [1] 아트만 2304     2010-04-15 2010-04-15 21:35
 
9854 IP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5] [22] 김경호 6667     2010-04-14 2010-04-14 18:52
 
9853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정서 변화에 대해 [1] 김경호 3452     2010-04-12 2011-05-22 21:45
 
9852 카틴 숲의 원한 [1] [45] 김경호 2670     2010-04-10 2010-04-10 23:36
 
9851 자살자가 본 사후세계 [1] 김경호 11200     2010-04-10 2010-04-10 23:33
 
9850 고운님의 내면과의 대화 - 한국정치의 기능에 대해서... 라엘리안 1964     2010-04-09 2010-04-09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