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3차원인류는 다른이들을 서로 각자라고 생각 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모르기때문입니다

 

 

 

5차원인류는 다른이들을 또하나의 나라고 생각 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아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

예들 들어 보면 네라님이 생각 하는 모든 것을 내가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생각하는 모든것을 네라님또한 알게 됩니다

 

------------------

여러분들은 여러분 각자가 서로 다른 존재라 생각 하시는지요

 

만약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아직 5차원으로 갈 자격이 안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

왜 우리는 각자가 아니라 하나라고 생각 하는가 정말로 이해가 안되신다면

 

우리 몸을 예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몸은 수많은 원자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형성 됩니다

 

이런 수많은 원자 들이 또 각각의 원자 의식들이 하나가 될수 있었던것은

 

서로 각자가 아니라 서로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내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원자들이 서로 각자라고 생각 했다면

 

결국 우리몸은 소멸 되어 해체 되었을것입니다

 

 

----------------------

 

어떤이가 나와 생각이 틀리던 자기가 이해 하지 못하는 말을 하던 그것에 대해 왈가 불가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분또한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또다는 나이기 때문에

 

결국 나자신가 싸우는것박게 안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할필요가 없는것이지요

 

대응 할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나자신에게 하는 말을 대응 할필요 없는것와 같은 이치 입니다

 

--------------------------

모두 각자가 가야할 여정이 있습니다

또 각자가 체험을 한것을 서로 공유 한는것이지요

--------

공유의 장일 뿐입니다

 

자신이격어던 여정과 틀리다고 해서 그것을 비판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액션 불보살님 네라님 엘란 로타님 그외 모든 분들은 또다른 나입니다

 

 

먹기 싫으면 안먹으면 되고 먹고 싶으면 먹으면 되는것입니다

 

자신의 깨달음 정도에 따라 (자신의 통찰력인 옭고 그름을 분별 하는 능력에 따라 )먹고 싶어 질수도 있고 먹기 실어 질수도 있을것입니다

 

우리 들은 3차원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모르지만

 

금성인이나 5차원의 존재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모든 정보및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

우리가 서로 각자 라고 생각 하는 이들은 3차원에 눌러 있을 자들이고

(5차원 상승을 위한 자격 미달 3차원에서 울타리에서  못벗어난 자들임)

 

우리서로가 하나라고 생각 하는 이들은 5차원으로 상승 할것입니다

(이미 3차원의 울타리를 넘어선 자들로써 5차원을 적응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자들로봄 )

 

 

 ------------

어둠들은 서로 각자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서로 밀어냄에 의한  해체와 소멸을 좋아 하고

 

빛의 존재들은 서로 하나라고 생각 하기때문에  서로 끌어 당김에 의한 창조와 탄생을 좋아 합니다

 

창조와 탄생은 서로 힘을 합쳐야만 가능 하기때문이지요

 

 

 

 

 

 

 

 

 

 

 

 

 

 

 

 

 

 

 

 

 

 

 

 

 

 

 

 

 

 

 

 

 

조회 수 :
2156
등록일 :
2011.04.05
05:52:16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1126/4c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1126

정유진

2011.04.05
07:49:13
(*.133.124.163)

아 그만하라고. 니가 지금 니 자신도 이해못할 말을 하고 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1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0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19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94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12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55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59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69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52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001     2010-06-22 2015-07-04 10:22
6141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1342     2006-10-16 2006-10-16 14:08
 
6140 레무리아 [1] 안정아 1501     2006-10-16 2006-10-16 10:57
 
6139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1222     2006-10-16 2006-10-16 08:44
 
6138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 [19] [1] 유승호 1855     2006-10-16 2006-10-16 00:41
 
6137 서로의 체험을 존중해 줄 시간 [23] 돌고래 1232     2006-10-15 2006-10-15 16:27
 
6136 [3] 유승호 1226     2006-10-15 2006-10-15 15:18
 
6135 이곳에 들어와서 알게된점... [3] 김지훈 1257     2006-10-15 2006-10-15 05:25
 
6134 욕심의 법칙 [지구인의 메시지] [7] ghost 1705     2006-10-15 2006-10-15 03:41
 
6133 재산 붙여 주십시요 [7] [4] 유승호 1718     2006-10-14 2006-10-14 16:13
 
6132 이종 UFO 사업간 혼선 정리를 위해 [22] [2] 까치 1473     2006-10-14 2006-10-14 15:10
 
6131 로스월동영상/일상의UFO/빌리마이어 웨딩 우주선 코스머스 1449     2006-10-14 2006-10-14 09:08
 
6130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file자료 원하시는분 [36] [38] 운영자 3478     2006-10-13 2006-10-13 23:37
 
6129 타블렛 (내용 일부) 노대욱 1408     2006-10-13 2006-10-13 22:59
 
6128 채널러 90% 이상이 사기꾼입니다 - ghost [7] 신영무 1679     2006-10-13 2006-10-13 22:56
 
6127 가이아 프로젝트는 어찌되었나요? [1] cbg 1341     2006-10-13 2006-10-13 20:04
 
6126 상대를 낮게 평가하는 이상한 습성.. [1] 신영무 1230     2006-10-13 2006-10-13 18:26
 
6125 곳곳에 강태공 신드롬 문종원 1217     2006-10-13 2006-10-13 17:18
 
6124 겸손의 에너지 유효시간 종료 - ghost [5] 신영무 1563     2006-10-13 2006-10-13 15:09
 
6123 Leo Wanta & Korean Test a facade for funds transfer that were due 순리 3467     2006-10-13 2006-10-13 10:42
 
6122 타브레트Ⅷ - 신비의 열쇠 [1] 노대욱 1271     2006-10-13 2006-10-13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