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게시판도 그리고 우리의 세상도 역시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난 몇일간 그리고 지난 시간들 속에서 이 게시판의 글을 읽고 그리고 글을 쓰는 여러분의 모든 순간들에서..

모든 가르침들이 항상 말해왔던 "사랑"을 얼마나 담아서...

얼마나 "사랑"을 담아내서 상대방에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냈었나요?


지금 우리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스스로의 가슴을 스스로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얼마만한 "사랑"이 담겨져 있나요?



자신이 글을 적던 순간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적었던 글을 보는 순간들...

그 모두를 느껴보세요.

그 모든 순간들의 자기 자신을 바라봐주세요.



진정 그 모든 가르침들이 항상 공통적으로 말한 "사랑"이 정말 그 대상을 위한...
진솔한 사랑이 담겨져 있었는지 반성합시다.


여러분...
다른 사람을.. 존재를... 깨우치고 알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그 존재를 정말 지극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잠시 물러나서 자신이 따라왔고 따라가는 길 속의 가르침... "사랑"을 떠올려 봅시다.

우리 모두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도 역시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아닙니까?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은 이미 지나왔지도... 그리고 앞으로 올 세상도 아닙니다.

지금 여기 우리들의 공간 속에서 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서로서로 사랑해 주세요...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는 것도... 이해받는 것도... 사랑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잖아요.




아름다운 세상<-링크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도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마지막 귀엽게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있기엔 아름다운.. 안게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사랑 모아...

우리 함께만들어봐요.. 아름다운세상...


조회 수 :
1526
등록일 :
2002.08.17
02:45:00 (*.255.206.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936/e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936

靑雲

2002.08.17
11:42:22
(*.54.113.20)
언제나 사랑을 노래하시며 우리들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시는 아랑님께 감사 드립니다.미스코리아도 미스 유니버설도 마음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한낱 쓸모없는 메미의 벗어던진 허물과 다를 바 없는 빈껍데기일 뿐입니다.앞으로도 자주 아르켜 주세요. 아랑님이 아닌 사랑님으로 부르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6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84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4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48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7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10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4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4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07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536     2010-06-22 2015-07-04 10:22
6161 나의 우주 [2] [3] 유승호 1571     2003-12-26 2003-12-26 13:37
 
6160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2] 제3레일 1571     2003-05-08 2003-05-08 15:49
 
6159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1571     2003-03-22 2003-03-22 13:12
 
6158 한울빛님께 white 1571     2002-08-16 2002-08-16 12:15
 
6157 사회공의와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하나님 [4] 베릭 1570     2021-11-29 2022-03-02 15:51
 
6156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2) : 오미(五味)의 화(禍) 농욱 1570     2007-11-28 2007-11-28 15:48
 
6155 헤매다 [3] 연리지 1570     2007-10-22 2007-10-22 15:28
 
6154 김주성 외계인님께 ... [6] 도사 1570     2007-08-26 2007-08-26 20:59
 
6153 깨우침의 진실(2) [2] 술래 1570     2006-12-18 2006-12-18 08:55
 
6152 [7] 유승호 1570     2005-08-29 2005-08-29 14:32
 
6151 깨달음과 존재5 유승호 1570     2004-02-06 2004-02-06 14:06
 
6150 에셜론(Echelon)의 정신통제 기술 이천일 1570     2003-05-01 2003-05-01 01:24
 
6149 [re] 허공--그림 해설 산호 1570     2003-02-09 2003-02-09 22:45
 
6148 캠트레일이 엄청나게 많이 뿌려지는 걸 목격했어요. [2] 정주영 1570     2003-01-25 2003-01-25 12:22
 
6147 악플 단것 모음 ㅡ글 삭제 전에 무슨 악플인지? 증거 전함 [4] 베릭 1569     2022-06-21 2022-06-28 04:23
 
6146 개독우(開督右)와 세슘관. 그리고 척추라인 빛 뚫기 총정리 가이아킹덤 1569     2017-02-28 2017-02-28 10:42
 
6145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가이아킹덤 1569     2014-04-12 2014-04-12 09:30
 
6144 영지주의, 세미라미스에 대해 궁금합니다. 세미라미스는 아눈나키인가요? 아님 지구인인가요? 은하수 1569     2013-07-29 2013-08-01 15:50
 
6143 비오는 날 [2] 문종원 1569     2004-10-18 2004-10-18 12:49
 
6142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3] 조강래 1569     2004-07-20 2004-07-20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