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봄맞이 대개편과 3곳의 CCC 카페소개


안녕하세요!

2006년 봄을 맞이하여...
의식적창조주코스(CCC)가  푸른하늘과 세상을 향하여 기재개 활짝 펼치며..
새롭게 봄맞이 대개편을 하였으며,
CCC 네이버 카페가 3개의 카페로 발전되었기에 이를 소개합니다.



A. 깨어나는 창조주 까페
;  http://cafe.naver.com/joyfun4.cafe

  기존의 네이버 깨창카페는
  CCC를 수료한 조이펀마스터 마스터들의 성장과 교류공간으로 특정화하게 되었고,  
  그리고, 이전의 무료 참관제는 전면 폐지하였답니다.

  현재는 코스 이수한 마스터들이 비록 소수이지만
  진정으로 사랑과 기쁨과 격려와 자각의 빛으로 넘치는 에너지장으로 함께 가꾸어 가고 있죠.



B. CCC 병행코스 진행을 위한 전문카페 신설
:  http://cafe.naver.com/joyfun0.cafe

* 새롭게 CCC 오프병행코스 진행을 위한 전문적 코스진행을 위한 카페를 신설하였습니다.
* 공개자료실에 200여개 가량의 글들이 있는데, 많이들 놀러오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참가자들의 글들을 통해서 CCC에 대해 대략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C. CCC 온라인 68초 풍요창조코스  개설
; http://cafe.naver.com/joyfun68ccc.cafe

* 전국적으로 지방에서도 온라인 참여가 가능한 <68초 풍요창조코스>라는 특별코스를
새롭게 신설 마련하였습니다.

* 풍요창조의 권능을 일깨우는 자각의 빛과 함께 삶의 매일에서 연습을 해가면서 새로운 변화의 공간을 마련하게끔 유도하는 6일간의 온라인 코스이죠.

그 초대의 글 일부를 소개합니다.


---

단지 68초 동안 서로 상반되지 않는 순수한 생각을 품는 것만으로
보통 사람이 2백만 시간동안 물리적 행위를 통해서 창조해낼 성과와 맞먹을 수 있다고 한다면 ....
정말 그게 진실이라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중략)


자, 단지 68초가 1000년의 삶과 맞먹을 수 있는 에너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면...
진실로 그러하다면...
우리 모두는 삶에 대한 너무도 가슴벅찬 희망과 설레이는 흥분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2005년 4월부터 시작된 CCC(의식적창조주코스)가 병행코스와 함께
가슴설레이는 자유와 풍요와 기쁨과 자기권능속으로 인도할
CCC<68초 풍요창조 온라인코스(약칭 68초 온라인코스)>로
경이로운 당신을 초대합니다.


-플로뷰-

---


많이들 놀러와 둘러보시고...
뜻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205
등록일 :
2006.03.16
19:52:46 (*.253.60.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814/c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8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226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29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21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934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147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571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613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71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548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0217
5987 불교의 논술은 불법의 가장 약소한 일부분이다- 리훙쯔님 설법내용 [1] [2] 미키 2010-05-11 2051
5986 3차원적 에고가 드리는 빛의 몸 수련법 신빙성에 대한 부정의 질문입니다 12차원 2010-06-15 2051
5985 어둠은 남을 속일수 있어야 합니다 [1] 12차원 2011-04-07 2051
5984 파란달님의 글이 이곳 사이트의 질서를 어지럽히기에 글쓰기를 제한합니다. [2] [44] 관리자 2012-01-03 2051
5983 공정하지않은 영계 [49] 조약돌 2012-08-22 2051
5982 기묘한 대화록 - 지구력으로 정해진 2012~2013년 [5] 온리 2013-12-07 2051
5981 게임을 많이 하면 뇌기능이 떨어진다던데... [8] 미미 2002-10-14 2052
5980 가족이 죽어서 십자가에 매달리는 꿈..입니다 [3] julyhan 2009-10-15 2052
5979 육신 소고 [2] 옥타트론 2010-03-23 2052
5978 '신은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와 우주는 확정적인가 불확정적인가에 대해서. [1] [2] 유전 2010-12-18 2052
5977 [아쉬타]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다 아트만 2024-02-17 2052
5976 앞으로 올 대선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 [22] 2030 2002-08-11 2053
5975 오늘자 동아일보에 난 기사( 이건 뭘까요?) [3] [33] .... 2002-08-13 2053
5974 부시와 후세인은 떠나라 정윤희 2003-04-07 2053
5973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2003-05-12 2053
5972 수련 문화로 거듭나는 빛의 지구 모임 [2] [36] 연인 2006-11-28 2053
5971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9] Kalder 2007-08-21 2053
5970 파룬궁 피해자 부친인 저는 이 감사편지를 눈물로 씁니다. [7] [1] 평상심 2011-09-09 2053
5969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2022-05-21 2053
5968 영능력자님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8-2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