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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검찰, 다이애나 사망 사건 수사 재개

[연합뉴스] 2006년 08월 21일(월) 오전 01:08가  가|이메일|프린트

더 타임스 "'운전사 음주 운전' 결론에 새 의혹"(파리=연합뉴스) 이성섭 특파원 =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가 1997년 파리에서 자동차 사고로 숨질 당시 운전사가 음주 운전을 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되면서 프랑스 사법 당국이 수사를 재개했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프랑스 베르사유의 티에리 베탕쿠르 판사가 운전사 앙리 폴을 부검한 병리학자인 도미니크 르콩트와 그의 혈액을 검사한 질베르 페팽 박사로부터 새로 진술서를 받으라는 명령을 지난주 내렸다.

2002년 프랑스 경찰이 음주 운전 사고라는 결론을 내리게 만든 과학적 분석 보고서에 심각한 모순과 소홀한 점이 있다는 주장을 판사가 수용한 결과로 보인다.

폴의 부모, 다이애나 애인 도디 파예드의 아버지가 제기한 의혹은 일부 혈액 샘플의 정확성과 혈중 알코올 농도 등에 관한 것이다.

우선 르콩트가 증언에서 폴로부터 3개의 혈액 샘플을 추출했다고 밝혔으나 보고서에는 5개의 샘플이 추출된 것으로 돼 있어 결과적으로 샘플 2개가 폴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페팽의 진술에 따르면 그가 샘플 한 개를 분석한 결과 폴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혈액 1ℓ당 1.74 g이었는데 이같은 조사 결과가 문서 작업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았다.

더욱이 페팽이 실시한 2차 혈액 테스트에 관한 문서에는 폴의 혈중 알코올 농도에 관해 크게 다른 두가지 해석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혈액 테스트에 관한 의혹이 종식되지 않는 한 다이애나의 사인이 운전사에 의한 단순 음주운전 사고였다고 법원이 최종 판결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더 타임스는 보도했다.

헤롯 백화점 소유주인 도디의 아버지 모하메드 알 파예드는 다이애나가 에딘버러 공작(엘리자베스 여왕 남편)의 명령에 따라 정보기관 M16에 의해 살해됐으며 이런 음모를 은폐하기 위해 혈액 테스트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왔다. 에딘버러공과 M16, 다이애나의 친구들은 이런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다이애나의 사체를 검시했던 런던 영안실의 책임자인 로버트 톰슨은 영국의 스카이 원 TV 다큐멘터리와 회견에서 "장례식 전 사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이애나가 임신중이라는 어떤 증거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leess@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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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는 임신 안했다" 시체안치소 관리인 증언

[스타뉴스] 2006년 08월 20일(일) 오전 09:08가  가|이메일|프린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숨진 다이애너(왼쪽)와 도디 파예드의 추모 단상의 모습. 사진제공 MBC

"다이애나 비는 임신하지 않았다."

1997년 교통사고로 숨진 다이애너 전 영국 왕세자비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분분한 가운데 당시 시체안치소 관리원이 TV에 출연, 다이애나 비의 임신설을 부인했다.

19일 영국 타임지가 21일 영국 스카이TV를 통해 방송 예정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누가 다이애나를 죽였나'의 내용을 인용 발췌해 보도한 데 따르면 당시 검시를 맡은 시체 안치소 관리인 로버트 톰슨이 "다이애나는 임신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톰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검시를 통해서 임신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병리학자 역시 임신하지 않았다고 단언했다"고 밝혀 그간 임신한 다이애너비를 영국왕실이 암살했다는 음모론을 일축했다.

1996년 찰스 왕태자와 이혼한 다이애나는 97년 8월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연인이었던 이집트인 부호 도디 파예드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다 사고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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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2006.08.26
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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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실에는 파충류외계인의 피가 섞여 있다고 합니다. 다이아나가 그 사실을 알게 되서 죽게 되었다고 david icke가 그러더군요. 이 사람의 홈페이지주소입니다. www.davidicke.com.

날아라

2006.08.26
1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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