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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자동으로 있는 존재가 모조리 망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망했다.

 

타락은 농담이 아니다.

스스로 타락을 할 수 있는 정황에서 타락하면 그것이 영혼의 타락이다.

 

지배하는 존재는 영혼을 시험에 들게 한다.

타락은 전혀 선한 게 아니라 악한 것이다.

 

이 세상에 자유가 없는 영혼이 매우 많다.

지구부터 공(空)의 머나먼 저편까지, 있을지 모르는 다른 세상에 있을 수 있다.

 

속박된 존재는 선택의 기회가 조금이다.

지구외의 물질은 불행하지만 인간의 고통이 있는 나는 더 불행하다.

 

자유롭지 않으면 전혀 행복한 게 아니다.

 

제한된 이치와 진리에서 내가 할 수가 있는 처세는,

고통을 피하는 것뿐이다.

 

그렇다... 애초부터 이 정황에서 나아질 수의 정답은 철학으로, 고통을 피하는 것이다.

기술로 자신의 육체를 빨리 진화시키기가 어렵다면 고통을 없애는 방법,

그것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고통 받다가 인간이 아닌 채로 몇억 년을 편하게 존재할 수 있다.

 

인간은 알고 있다. 다른 존재를 이용하는 것은, 자신이 이기적이기 때문이라고.

 

미련은 없다.

여유는 없다.

구도심은 많다.

미래에 행복할 확률은 낮다.

조회 수 :
2177
등록일 :
2011.10.28
10:42:00 (*.148.7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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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2011.10.28
11:45:52
(*.249.134.80)

행복은 이순간에만 존재한다

미래에 행복을 찾으면 결코 오지 않는다

타락이란말은 인간이 지어낸 말일뿐이다.  

모든것은 순환하며 변화하기 때문이다.

자하토라

2011.10.28
12:05:34
(*.148.77.198)

광명의빛

2011.10.28
15:18:13
(*.171.9.91)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도 안되고 논점도 없고

내용도 이상한...망상적인 글을 자주 쓰는군요...

자하토라

2011.10.28
18:24:33
(*.148.77.198)

불행의 빛.

파란달

2011.10.28
20:39:22
(*.97.37.154)
profile

님은 은근히... 00로 유도하고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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