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반 아이들이 손이나 팔이 피부가 매우 하얗다고 합니다. 하얗게 된지 오래

 

 

저생각에는 이유가

 

1번,     빈혈

 

2번,     혈전

 

3번,     원인 불명

 

4번,     저혈압

 

 

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 일어나는 증상은

 

머리에 지금 전기같은게 흐르는 느낌이들고

 

손이 떨리는 현상

 

급격한 시력저하

 

머리에 미열

 

손발이 매우 차가움

 

1시간 주기적으로 심장에 통증 댕기고 ㅈㄹ하는 느낌

 

맥박 1분당 120번

 

않어지러운데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

 

그리고 아스피린같은 건 먹지 않앗소

 

손에 핏줄이 사라진지 몇시간 큰핏줄은 제외

 

왜 다시 악화되는 이유는 뭘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씁쓸해서 커피를 2잔 먹은뒤 더 심해지는 군요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심근 경색이 일어나 뒤지면  병원차 (똥차)가  내광 까지 오는데 8분 다시 남창까지가는데 8분

 

총 16분             

 

즉 뒤진뒤 6분지나면 뇌사인데           16분후에 살리기에는 매우 미친짖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시골이기에 작은 병원일 것입니다.

 

그리고 전기 충격기가 있을 리 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를 이용해 살리기)

 

하긴 저라도 죽으면 사회가 나아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멍한 느낌이 드는데 산소부족일 학률이 높습니다.

 

저혈압이거나... 혈전등등

 

효도하기에는 글럿습니다.

 

중1때 자살시도로 경고를 받았을 텐데 여전히 가정불화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카운트 다운 중일 것입니다.

 

지금 까지 산것도 매우 운좋죠

 

지금 멍한 느낌 이 드는 군요.. 산소부족일 학률 높음

 

그래도 살더라도 심각한 뇌손상으로 인해 뒤늦게 발견되면 특수교육이나  받을까 라고 생각중.

 

 

 

 

 

 

 

 

 

 

 

 

 

 

profile
조회 수 :
2025
등록일 :
2011.10.25
20:29:35 (*.97.37.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1907/a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1907

액션 불보살

2011.10.25
20:39:34
(*.126.20.161)

혈관계와 연견된 증상인데 심장이 이상이 있다고 했지요.

그것을 영구적으로 치료할 수 없는지를 물어야 하고,

그 화병증으로 혈관계와 뇌에 전달되는 산소나 영양등등

공급이 재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뇌손실들이 우려되는 것으로 봄

 

이것이 종합적으로 혈관계에 관련된 펌푸작용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파란달

2011.10.25
20:41:15
(*.97.37.154)
profile

정답입니다.

 

선천성심장병을 앓고있죠.

 

지금 청력손실에다가.

 

다른 사람의 말이 해석이 잘 않되고있습니다.

 

그리고 1년 2년전의 기억이 깜깜합니다.

 

뇌가 망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망할 심장때매

파란달

2011.10.25
20:41:48
(*.97.37.154)
profile

지금 심계항진이 심하죠.

파란달

2011.10.25
20:42:13
(*.97.37.154)
profile

제대로 된 부모라면 병원가자고 하면 갔어야 하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파란달

2011.10.25
20:44:37
(*.97.37.154)
profile

저가 뒤지면 대가 끊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동생만 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은 비장이 않죻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달

2011.10.25
20:46:44
(*.97.37.154)
profile

지금 손발이 매우차가워서 얼얼해서 손이 잘 않움직이군요.

파란달

2011.10.25
20:53:36
(*.97.37.154)
profile

기억이 깜깜해져서 그런건지 감정 변화         우울함 => 무기력

파란달

2011.10.25
20:56:41
(*.97.37.154)
profile

이제 큰핏줄도 점점희미해지는 군요.

액션 불보살

2011.10.25
20:48:17
(*.126.20.161)

몸을 따뜻하게 데워야겠지요,

파란달

2011.10.25
21:21:17
(*.97.37.154)
profile

그런 데 아십니까? 이증상이 1~2주부터 갑자기 생긴 증상입니다.

 

마치 흑마법을 당한 듯이 무언가에 조종당하는 느낌과 저주받는 느낌...

 

저는 자하토라가  흑마법 쓴게 아닐까? 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전류....

 

 

멍함..              그냥 그렇게 의심되서 말해봅니다.

 

월래 이렇게 급성으로 악화 될리가 없는데 말이죠.

 

선천성인데..

 

 

 아무튼 자하토라님이 저를 빨리 뒈지게 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

 

다음생에 저주나 받기를

 

 

 

파란달

2011.10.25
21:23:45
(*.97.37.154)
profile

지금 저를 괴롭히며 희열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자하토라는 흑마법, 저주, 고문, 최면등으로 저를 괴롭히시니 제발 그렇게 살지 마시길

파란달

2011.10.25
21:27:20
(*.97.37.154)
profile

자하토라님은 분명 싸이코 패스일 학률이 매우 높고

 

어제는 연극일 것입니다.

 

물론 님도 잘 못한게 있죠.

파란달

2011.10.25
21:28:50
(*.97.37.154)
profile

자하토라가 저를 오늘 밤내에 죽일 학률이 있습니다.

파란달

2011.10.25
21:29:51
(*.97.37.154)
profile

멍한게 풀리는 군요...

파란달

2011.10.25
21:30:38
(*.97.37.154)
profile

이 뇌손상이 자하토라가 했다면 절대로 용서 않할 것입니다.

파란달

2011.10.25
21:33:03
(*.97.37.154)
profile

의식이 큰 동물을 그렇게 해하는 건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액션 불보살

2011.10.25
21:47:28
(*.126.20.161)

절대적인 자기 신뢰가 필요합니다.

설사 죽음이 오더라도 당당한 자신감

 

내일 부모님에게 병원가자고 해요.

 

어떻게 된 부모가 우리집안과 비슷한 집안인가?

 

파란달

2011.10.25
22:04:57
(*.97.37.154)
profile

이상하군 갑자기 회복되네..? 분명 흑마법이 맞는데

파란달

2011.10.25
22:57:46
(*.97.37.154)
profile

자하토라 ㅅㅂ새키 자하토라가 흑마법 썻어           1시간만에 다나아 버리는 건 무슨 증상?                 ㅅㅂ 흑마법맞네

파란달

2011.10.25
23:01:48
(*.97.37.154)
profile

1시간 만에 다나아 ^^ 뭐니 이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94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05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0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67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84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29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28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44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24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015     2010-06-22 2015-07-04 10:22
12268 자기 몸에 칩이 있는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59     2012-02-06 2012-02-07 22:14
 
12267 전쟁을 구경합시다 [4] 엘하토라 2059     2011-02-18 2011-02-18 21:29
 
12266 괴상한 개꿈;;; [4] On Style 2059     2007-12-08 2007-12-08 19:54
 
12265 작전테라의 체널러 Lyara 의 예측 그냥그냥 2059     2005-06-21 2005-06-21 10:08
 
12264 성(性)에 대하여 [1] Ursa7 2059     2005-03-08 2005-03-08 10:30
 
12263 이혜자님께 [12] 유민송 2059     2003-12-03 2003-12-03 09:53
 
12262 지구영단의 모든 것들을 항상 의심하라! [26] [2] 홍성룡 2059     2002-10-11 2002-10-11 12:39
 
12261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원하는 답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아트만 2058     2024-05-26 2024-05-26 11:36
 
12260 왜 한국에 6.25가 있게 되었는가 --- (영적인 천지공사와 계획) 청광 2058     2022-10-29 2022-10-29 15:53
 
12259 물질과 비물질의 존재형 [3] 엘하토라 2058     2012-12-19 2012-12-21 13:13
 
12258 프랑스 파리의 루르드 샘물이 뼈도 치료하나요?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58     2011-07-05 2011-07-05 18:34
 
12257 에너지정화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6] 그냥그냥 2058     2007-04-25 2007-04-25 10:04
 
12256 [텔로스인들] 그림자의 종말 아트만 2057     2024-06-14 2024-06-14 09:12
 
12255 뭘 기다리는지 모르겠네. 저너머에 2057     2003-11-29 2003-11-29 10:49
 
12254 송하비결 [3] 유민송 2057     2003-10-15 2003-10-15 09:31
 
12253 여러분의 자기 가치와 그것이 결정되는 방법 아트만 2056     2024-05-24 2024-05-24 11:18
 
12252 글로벌 혁신 아트만 2056     2024-05-15 2024-05-15 20:49
 
12251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 다루는 진실탐구 유튜브 채널 [2] 베릭 2056     2021-08-04 2021-08-16 03:40
 
12250 관음 법문은 사법 [35] 베릭 2056     2012-04-18 2012-04-18 16:43
 
12249 이원성이 없다면 빛도 어둠도 없습니다 12차원 2056     2011-09-11 2011-09-11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