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서 연민에 관한 글이 있길래 읽어봤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연민과는 다른 개념을 정의하고 있더군요.
그렇다면 사랑에 관한 개념도 더 고차원적인 것이 있을까요?
단순히 아껴주고 챙겨주는 그런 인간적사랑말고 말입니다.
외계문명에 관한 사이트나 명상사이트 여기저기 가보아도
항상 우주를,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든지 뭐, 그런얘기가 자주 언급되지만
정작 사랑에 대해 얘기해주는 곳은 없더군요.
여러분들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연민과는 다른 개념을 정의하고 있더군요.
그렇다면 사랑에 관한 개념도 더 고차원적인 것이 있을까요?
단순히 아껴주고 챙겨주는 그런 인간적사랑말고 말입니다.
외계문명에 관한 사이트나 명상사이트 여기저기 가보아도
항상 우주를,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든지 뭐, 그런얘기가 자주 언급되지만
정작 사랑에 대해 얘기해주는 곳은 없더군요.
여러분들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3.04.01 12:54:14 (*.41.145.62)
Tobias 메시지(샤우드7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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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사랑이 뭐죠?"라는 것입니다. 아, 그것은 간단한 질문입니다. 사랑이란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Love is the acceptance of all things.) '영은 여러분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고 우리가 여러분께 말씀드릴 때, 그것은 '영이 여러분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인 모든 것을, 지금껏 여러분이었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들을 받아들임입니다. 그건 그렇게 간단합니다.
사랑은 연민이고, 연민은 수용(받아들임)입니다. (Love is compassion, compassion is acceptance.) 연민은 모든 것이 적절하다는 지혜이며 이해입니다. 그것이 외부에서는 어떻게 보이더라도 말입니다. 또한 사랑은 표현입니다. (Love is also expression.) 여러분이 영이었을 때, 고향과 왕국의 안락함으로부터 떠났을 때, 여러분을 떠나게끔 만들었던 이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습니다. 사랑은 수용이었고 기쁨의 표현이었습니다. (Love was acceptance and expression of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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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사랑이 뭐죠?"라는 것입니다. 아, 그것은 간단한 질문입니다. 사랑이란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Love is the acceptance of all things.) '영은 여러분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고 우리가 여러분께 말씀드릴 때, 그것은 '영이 여러분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인 모든 것을, 지금껏 여러분이었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들을 받아들임입니다. 그건 그렇게 간단합니다.
사랑은 연민이고, 연민은 수용(받아들임)입니다. (Love is compassion, compassion is acceptance.) 연민은 모든 것이 적절하다는 지혜이며 이해입니다. 그것이 외부에서는 어떻게 보이더라도 말입니다. 또한 사랑은 표현입니다. (Love is also expression.) 여러분이 영이었을 때, 고향과 왕국의 안락함으로부터 떠났을 때, 여러분을 떠나게끔 만들었던 이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습니다. 사랑은 수용이었고 기쁨의 표현이었습니다. (Love was acceptance and expression of joy.)
2003.04.01 13:16:46 (*.73.23.103)
3차원의 사랑은 집착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소유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구속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질투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증오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분노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소유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구속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질투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증오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의 사랑은 분노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차원적 자비와 5차원적 자비가 차이가 있듯이
사랑에도 어느 정도 그런 차이가 있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