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빠른추세로 번지고 있는 괴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 종교에서 말하던 괴질이 이 괴질인가요? 여러분의 의견듣고 싶습니다.


괴질이 하나 둘씩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네요.
내심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꼈지만 아무래도 느낌이 내면으로부터의 부름이 있는것 같습니다.
종교단체라든지 예언에서 줄기차게 준비를 워낙에 훌륭히 해오던 이 분야 괴질이라서
우리 여기 이 싸이트 오시는 분에겐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줄 압니다.

다만 어림짐작으로 종교적인 잣대로서만 말세 운운하며, 한몫 거둬들이자는 세력들이 더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원래 지역을 벗어나 오래동안 타지에 있으면서 이래저래 그렇게 탄탄하게 자리를 잡지 못하던 때에
전쟁도 나고 괴질도 나니 속히 귀향하여 지역에 함께 머무르면서
저라도 하나 보탬이 되어야겠네요.

각자 계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두 좋은 방법 아니겠습니까.

괴질...이거만 생각하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나씩 둘씩 자고 일어나면 정말 그 인사 그대로 " 안녕하십니까? " 가 평소 그대로 실천되겠네요.

준비를 한답시고 여러 주문을 외고, 마음을 더 두텁게 하고 한들
우리도 모르는, 우주인 조차도 모르는 차원에서 오는 원인을 누가 알겠습니까.
지구적인 심판의 법칙에 따른다면
그 머 나쁜짓 한 사람, 사악한 사람이 먼저 일순위가 되겠지만,
모르죠~ 어느 누가  안보일런지...

죽음조차도 초월한 사람이 부지기수이지만, 그 연민에 따르는 자신의 육적 생활을 접어야 함은
더 이상 고강도로 영의 성장에 일익을 담당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겠군요.
안타깝지만 그 나름대로 흐름이니 어쩌겠습니까.
전 카르마라는 말을 잘 안씁니다. 뭔가 그 카르마라고 하는 말에는 장벽이 있는것 같아 별로 다가가고 싶진 않네요.

여기 이곳 지구에, 이땅에 집행관으로 오신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충분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절대 끼치지 않지만,
그 사람이 있는 주위를 잘 살펴 보시면 뭔가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이 나올듯...

이미 몇몇 사람에게는 이 괴질이 벌써 타겟팅을 정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쯤 한국에 상륙하느냐가 문제이긴 하지요.
그것을 하늘의 뜻이라고 말씀드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흐름에 따를 뿐입니다.

주위에 그런 위험한, 즉 다시 말해서 괴질이 곧바로 데려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충고보다는 은연중의 실천으로 뭔가 보며주면...깨달을란가요..글쎄~

괴질....전쟁보다 그 강도가 더 세군요.
그냥 생각나서 이리저리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