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살지않았지만

제가 매번 순간순간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번민을 한다는것 자체가 참 고통스럽다는 사실

사르트르라는 철학자에 대해서 알았는데요


그사람이 추구하는 가치가 여기 모여있는 우리들의 생각과 너무나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조금있으면 전세계..  지구가 단일국가로 통합되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다는데


그 세상에서는 나와 너와 우리 각자로서의 삶이아닌  너의 삶이 곧 나의 삶이고 곧 우리모두의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일을 하던지간에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서로서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정 직 한 세상이 도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느낀것인데 그러한 세상은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계보다 더 기쁘고 즐거운 세상이며

사람들간에 사는 세상이라 두려운점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