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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을 들여다 보세요! 그리고 초점을 맞추세요! 가슴으로 그것을 품으세요!
그저 조용히 의자에 앉아 가슴의 두근거림에 초점을 맞추시고, 그 느낌에 귀기울이세요. 님께서 들으신 혹은 읽으신 정보의 핵심을 가슴에 가져가 보세요. 그것이 진실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슴에서 생동감이 느껴질 때 그것이 진실로써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가슴의 느낌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저 가슴의 설레임이 느껴질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느껴보세요. 객관식이라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1)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 마음에 균형감각을 유지한다. 2) 천상과 은하연합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 모든 것을 내 가슴에 품는다. 3) 네사라를 통한 경제적인 번영이, 공개프로젝트를 통한 정부의 공식 선언이, 평화 운동을 통한 불순한 아젠다들의 후퇴와 인류의 의식 성장이, 정치-사회적인 개혁을 통한 은하사회로의 도약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가슴으로 품는다. 4)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내가 가슴으로 느끼는 범위 내에서 거룩한 신의 의지대로 적절하게 그 모든 것이 '흘러'간다고 생각한다.
님께서 생각할 수 있는 어떤 조항이라도 만들어서 그것을 가슴에 가져가 보세요. 기쁜 느낌이 드는 쪽을 선택해서 그런 방향으로 마음가짐과 자세를 잡아보세요! 그것은 님의 신성한 의지이면서 신의 의지일테니까요... 이 우주적 사건들의 뒷전에서 우리는 소리 없이 강력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혁명이죠. 정말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님께서 그처럼 강력하고 멋진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그럴만큼 충분히 거대한 존재라는 점을 인정하세요. 우리는 육체를 입은 천사입니다.
셀라맛 자!
그저 조용히 의자에 앉아 가슴의 두근거림에 초점을 맞추시고, 그 느낌에 귀기울이세요. 님께서 들으신 혹은 읽으신 정보의 핵심을 가슴에 가져가 보세요. 그것이 진실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슴에서 생동감이 느껴질 때 그것이 진실로써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가슴의 느낌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저 가슴의 설레임이 느껴질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느껴보세요. 객관식이라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1)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 마음에 균형감각을 유지한다. 2) 천상과 은하연합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 모든 것을 내 가슴에 품는다. 3) 네사라를 통한 경제적인 번영이, 공개프로젝트를 통한 정부의 공식 선언이, 평화 운동을 통한 불순한 아젠다들의 후퇴와 인류의 의식 성장이, 정치-사회적인 개혁을 통한 은하사회로의 도약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가슴으로 품는다. 4)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내가 가슴으로 느끼는 범위 내에서 거룩한 신의 의지대로 적절하게 그 모든 것이 '흘러'간다고 생각한다.
님께서 생각할 수 있는 어떤 조항이라도 만들어서 그것을 가슴에 가져가 보세요. 기쁜 느낌이 드는 쪽을 선택해서 그런 방향으로 마음가짐과 자세를 잡아보세요! 그것은 님의 신성한 의지이면서 신의 의지일테니까요... 이 우주적 사건들의 뒷전에서 우리는 소리 없이 강력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혁명이죠. 정말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님께서 그처럼 강력하고 멋진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그럴만큼 충분히 거대한 존재라는 점을 인정하세요. 우리는 육체를 입은 천사입니다.
셀라맛 자!
2003.02.28 22:54:33 (*.41.145.62)
'자아도취식 부작위'가 세상을 어찌 변화시키는지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의식은 밖으로 작용하면서 동시에 안으로 작용합니다. 쉘단 나이들의 표현에 의하면, '안으로의 나선과 밖으로의 나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안으로의 변화 및 밖으로의 변화입니다. 안으로의 변화는 일종의 자기 확신이며 내면의 느낌입니다. 밖으로의 변화는 확신에 찬 행동과 말과 표현입니다. 이 둘은 항상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씨니치 의원이 '우주공간에서의 불법 무기 사용금지 법안'을 제안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먼저 내면에 가져가 봅니다. 그것이 진실이며 불필요한 갈등이나 전쟁을 막는데에 정말 필요한 것인지 말입니다. '그렇다!'는 느낌이 들면 이제 말과 행동으로 표현할 때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쿠씨니치 의원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는 편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유효하다고 생각되는 기타 행동과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켐트레일을 목격한 사진을 정부에 보내어 진상조사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쿠씨니치 의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어서 사람들에게 동참하자는 촉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내면(즉 안으로의 의식의 나선)이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됩니다. 모든 상황에 마음을 열어 놓는 것이야 말로, 어떤 중간 결과가 생기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초심의 마음을 중심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쉘단 나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으며, 신성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이루어질 것입니다'고 강조하는 이유도 그러한 맥락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제, 한 개인의 의식(마음)과 집단 의식이 결합될 때, 그것이 곧 세상을 바꾸는 주형임을 알게 됩니다. 안으로의 나선과 밖으로의 나선이 동시에 작용할 때, 부작위와 작위가 서로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쁨 속에 머무세요!
의식은 밖으로 작용하면서 동시에 안으로 작용합니다. 쉘단 나이들의 표현에 의하면, '안으로의 나선과 밖으로의 나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안으로의 변화 및 밖으로의 변화입니다. 안으로의 변화는 일종의 자기 확신이며 내면의 느낌입니다. 밖으로의 변화는 확신에 찬 행동과 말과 표현입니다. 이 둘은 항상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씨니치 의원이 '우주공간에서의 불법 무기 사용금지 법안'을 제안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먼저 내면에 가져가 봅니다. 그것이 진실이며 불필요한 갈등이나 전쟁을 막는데에 정말 필요한 것인지 말입니다. '그렇다!'는 느낌이 들면 이제 말과 행동으로 표현할 때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쿠씨니치 의원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는 편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유효하다고 생각되는 기타 행동과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켐트레일을 목격한 사진을 정부에 보내어 진상조사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쿠씨니치 의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어서 사람들에게 동참하자는 촉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내면(즉 안으로의 의식의 나선)이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됩니다. 모든 상황에 마음을 열어 놓는 것이야 말로, 어떤 중간 결과가 생기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초심의 마음을 중심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쉘단 나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으며, 신성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이루어질 것입니다'고 강조하는 이유도 그러한 맥락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제, 한 개인의 의식(마음)과 집단 의식이 결합될 때, 그것이 곧 세상을 바꾸는 주형임을 알게 됩니다. 안으로의 나선과 밖으로의 나선이 동시에 작용할 때, 부작위와 작위가 서로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쁨 속에 머무세요!
2003.03.18 13:32:15 (*.73.135.48)
君子가 平安하면 100리가 평안하다 하였습니다.
그러면 君臣의 기강이서고 띠글만큼 의심도
없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군자는 바로 나를 일컬음이요.
신하는 바로 삿된마음과 주변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공부인데, 세상도 그러합니다.
내가 바르지 않는데 남에게서 바른 무었을 구할수 있겠습니까?.
오직 의심과 두려움만 있을 뿐입니다.
절대로 어설픈 자아도취가 아닙니다.
진정한 나와의 일치가 내안에 빛을 밝히는것입니다.
여기서 믿을 무었을 있을까요?.
믿음이란 안보이고 체득하지 못한 그 무었을
"존재한다"는 자기에대한 강요입니다.
믿지 마십시요.
그자체가 되십시요.
그것이 바로 빛이되고 사랑이된 당신의
모습입니다.
무었이 세상을 바꾸냐구요?.
이우주가 바뀌어도 바뀔수없는 존재
바로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바뀐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 세상을 바꾸는것입니다.
지금, 과거에 수없이 많은 마스터들이
이 지상에 현현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당신!.
빛의 마스터이니까요.
부디 음덕을 베푸소서!!!!.
부디 사랑를 베푸소서!!!!.
부디 빛을 베푸소서!!!.
그러면 君臣의 기강이서고 띠글만큼 의심도
없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군자는 바로 나를 일컬음이요.
신하는 바로 삿된마음과 주변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공부인데, 세상도 그러합니다.
내가 바르지 않는데 남에게서 바른 무었을 구할수 있겠습니까?.
오직 의심과 두려움만 있을 뿐입니다.
절대로 어설픈 자아도취가 아닙니다.
진정한 나와의 일치가 내안에 빛을 밝히는것입니다.
여기서 믿을 무었을 있을까요?.
믿음이란 안보이고 체득하지 못한 그 무었을
"존재한다"는 자기에대한 강요입니다.
믿지 마십시요.
그자체가 되십시요.
그것이 바로 빛이되고 사랑이된 당신의
모습입니다.
무었이 세상을 바꾸냐구요?.
이우주가 바뀌어도 바뀔수없는 존재
바로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바뀐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 세상을 바꾸는것입니다.
지금, 과거에 수없이 많은 마스터들이
이 지상에 현현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당신!.
빛의 마스터이니까요.
부디 음덕을 베푸소서!!!!.
부디 사랑를 베푸소서!!!!.
부디 빛을 베푸소서!!!.
자아도취식 부작위가 어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설명을 해주세요!
저러한 방식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라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 종교단체들의 포교방식과도 유사한 것이죠. 실증적 근거없이 무조건 믿으라 하는 것이죠. 안 믿으면 영의 수준이 저차원이라나...
믿음을 강조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기존의 종교단체들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사이비 종교단체도 말이죠... 그들 모두가 믿음을 강조하기 때문이죠. 또 검증도 안되니까... 실패해도 믿음이 약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발뺌을 할 수도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 것입니까.
지금껏 종교단체들은 이런식으로 믿음의 중요성을 남용해 왔다고 볼수도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근거없는 관념적인 부작위에 적응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내자신의 마음과 세상은 너무나 별개로 움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