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빛의지구 가족님들의 좋은 생각을 서로 나누는 자리이며,

알려주고 싶은 좋은 글이나 그림, 음악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많은 경우에 도배성 글이 난무했고,

몇 번 자제해주실것을 부탁하기도 하였으나, 좋은 분위기로 변화되지 않기에

부득이 몇가지의 원칙을 관리자의 입장에서 정하려 합니다.

 

 

1.  하루에 셋 이상의 글을 올려 많은 분들이 함께 공유해야 할 공간을 독점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둘 이상의 글이 하루에 올라가면,  자유게시판 글로 보다 적절하다고 느껴지는 글을

     제외한  나머지 글은 임의로 선택하여 토론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2.  자유게시판에 표현하시는 글은 가능한 한 핵심을 요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짧고, 명료하게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쓰시는 것은, 보시는 분들을 위한 중요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 1페이지로 요약될 수 있는 글이 3~4페이지로 쓰여진다면 이것은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가 됩니다. )

 

3.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귀한 체험이나,  나누고 싶은 좋은 아이디어.., 함께 그리고 싶은 비전 등...

     다른 가족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들을 서로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4.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을 경솔히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난과 비판은 어느경우에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또는 서로 다른 생각을 비교하여 더욱 바른 분별을 하기 위

     하여.. 정중히 자신의 다른 견해를 이야기 하는 태도와 격려의 글은,

     대화의 당사자 뿐만 아니라,

     바라보 이들에게도 유익하고,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주리라 믿습니다.  

 

 

 

***   위의 기준은 6월23일부터 적용합니다.  ***

 

 

 

*** 위의 기준 외에도 자유게시판이 더욱 유익하고,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공간이 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 

 

 

 

 

 

 

    

조회 수 :
547780
등록일 :
2010.06.22
23:20:14 (*.229.105.1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1179/96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1179

무한광자

2010.06.25
00:14:37
(*.85.196.96)

도반들의 공통된 의견을 따라

 

투표 개최를 건의합니다.

김금산

2010.07.26
08:16:52
(*.12.3.194)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치원선생

2013.08.25
09:17:13
(*.143.107.153)

나는 바담풍이라고 할 테니 너는 바람풍이라고 하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솔선수범이 중요한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2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10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2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3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9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3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7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50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8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780     2010-06-22 2015-07-04 10:22
12362 아이슨과 관련된 점성학적 분석 소개 세바뇨스 1933     2013-12-09 2013-12-09 14:41
 
12361 몸의 질병 뒤에 도사리고 있는 감정 [2] 베릭 1933     2011-10-05 2011-10-05 18:58
 
12360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입니다. - 인간의 참된 기원 [2] 목소리 1933     2011-03-25 2011-03-26 00:26
 
12359 책과 인생 [5] [3] 심경준 1933     2010-02-25 2010-02-25 01:37
 
12358 [34] 유승호 1933     2007-05-01 2007-05-01 11:46
 
12357 → 이시우님의 답신 1. 그윽한 시선 1933     2005-08-12 2005-08-12 06:07
 
12356 여러분들중에 인체의 변화가 있는분 있으신가요 ? [10] 음양감식 1933     2005-03-29 2005-03-29 17:53
 
12355 지구의 사람들; 은하 연합, 은하 위원회들, 상승 마스터들, 천사, 그리고 내부 지구로부터 [2] 베릭 1932     2022-06-02 2022-06-02 22:06
 
12354 현대의 근육병과 구음절맥(九陰絶脈) - 전생예수 중에서 유전 1932     2014-08-12 2014-08-12 14:58
 
12353 [수련 이야기] 다른 (차원) 공간에 있는 손자의 묘 (손자병법의 손빈) [42] 대도천지행 1932     2012-04-27 2012-04-28 10:14
 
12352 차원 영역들의 포탈을 여는 작업을 하는 갈색광선 소유자 [28] 베릭 1932     2012-02-08 2012-02-09 01:04
 
12351 스타시스라는 말이 나오게 된 배경으로서 지구현실 [2] 베릭 1932     2011-12-18 2012-02-08 11:50
 
12350 [윤회이야기] 제왕과 재상의 생사는 모두 정해져 있다 [40] 대도천지행 1932     2011-10-18 2011-10-18 14:13
 
12349 채널링 이야기21 유렐 1932     2011-09-05 2011-09-05 21:35
 
12348 채널링 이야기20 file 유렐 1932     2011-09-05 2011-09-05 20:56
 
12347 12차원님 유란시아서 보셨나요? [3] clampx0507 1932     2011-04-17 2011-04-17 14:04
 
12346 무동금강 - 우주의 구조 : 시공의 정의/우주 히스토리 중 일부 베릭 1932     2022-10-21 2022-10-21 23:04
 
12345 사람은 그사람이 와야한다. 비비비천 1932     2010-05-22 2010-05-22 03:16
 
12344 새로운 종교를 찾아 떠나는 목마르뜨 [1] [33] 김경호 1932     2010-03-13 2010-03-13 00:33
 
12343 레지스트리에 나온 것 참조(그림) [49] 김경호 1932     2010-01-28 2010-01-28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