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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족했던 증거들이 보충되면서 어느 정도 잠정 결론이라도 낼 수 있는 상황에 이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증거는

1. 배가 폭발로 인해 바로 두동강이 났다.

2. 화염이나 화약 냄새는 없었고 물기둥도 없었다.

3. 구조된 대원들이 물을 뒤집어 쓴 사람이 없었다.

4. 동강난 절단면이 매끄러웠다.

5. 150~200톤의 폭발로 야기된 지진파가 감지되었다.

6. 천안함이 선 가까이 근접했다.

7. 76밀리 발포 대상은 새떼였다.



위 증거로 추정되는 결론은,

섬 가까이 물속 땅에 가라앉아 있던 기뢰가,

큰배의 스크류로 인한 강한 와류 때문에,

뇌관이 작동하여 수중에서 폭발한 사고!!!



해설하면,

1. 기뢰가 섬 인근에 가라앉아 있었는데, 작은 배가 다닐 때는 별 상관이 없었으나, 큰배가 지나며 크고 강한 스크류로 강한 물결이 형성되자, 이에 휩쓸리며 잠겨있던 뇌관이 작동하게 되어 폭발이 발생.

2. 수중에서 폭발했기에 화염도 없었고 폭발음도 듣지 못했으며 연기도 없었던 것.

3. 절단면이 매끈한 편인 것은 직접적인 폭탄 파편이 아닌 제트기류에 의한 것으로 수중 폭발이라는 증거.

4. 그 폭발로 지진파가 발생.

즉, 큰 함정이 들어간 것이 기뢰의 뇌관을 작동시키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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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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