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꿈이야기를 보았는데..

저도 며칠전 꿈을 꾸었습니다. 검은 밤하늘 에 온통 형형 색색의 빛들을 보았는데..

그것은 마치 비행선 처럼 느껴졌습니다.

낮이 되었는데..하늘에 뿌연 물체들이 보여 플라스틱 글래스 같은 걸로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니 전함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과연 꿈이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만들어낸 환상일까요

개꿈일까요...부시는 멀쩡하고 뉴스를 보면 네사라는 개뿔 기미도 안보입니다.

그런데 메세지에서는 네사라가 조만간 일어날듯 하고...뭔가의 희망에 대한 느낌도

저버리기 힘듭니다.현실에 마음을 두어 보고자 하지만 현실조차 마음을 둘 만한

곳이 못되네여. 재미가 없습니다. 안정을 위해 달리는 사람들 그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는나

이게 아닌데..하면서도 변화되지 않는삶 ..무언가에 대한 기대...실망..

내면에 올해가 가기전 무언가 내 스스로 바뀔것 같은 또 바뀌어야 한다는 느낌이 있는데..

과연..과연...........기도를 통해 내면의 느낌과 연결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NESARA 를 응원합니다. NESARA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