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꾸송은 빛의지구에 소금같은 존재다.
품질은 알 길이 없으나 소금인 것은 분명하다.

소금이 가까이 오면,
거머리나 지렁이 등, 환형동물들은
소금을 못견뎌하는 자기들의 특징을 보지 않고,
소금만을 탓하여 지라알발광한다.
환형동물은 파충류의 원형으로

파충류의 속성을 고스란히 지닌 변연계의 지배를 받는
인간들을 뜻하기도 한다.

파충류들의 모임엔 갈 일이 없으나,
소금이 모임을 하겠다는 글을 어제 밤 보고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좀 섭섭하군.

소금의 순도를 높이는 방법을 의논할까 싶기도 했는데.....



조회 수 :
1893
등록일 :
2009.04.08
08:18:44 (*.101.13.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445/d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445

꾸숑

2009.04.08
12:37:51
(*.45.9.8)
김경호씨가 모임글 추진하는 댓글에 나가 되져라~ 이렇게 쓰셨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그글을 보고나니 더이상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사명자같은 주인공 놀이 유치합니다. 사명자는 무슨

매화

2009.04.09
00:01:41
(*.42.52.22)
그런 일들이 있었는가요...
며칠만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좋은 밤 되세요...

행자9

2009.04.09
00:28:43
(*.101.13.239)
그런 댓글을 달았었군요.
그런데 오늘은 상태가 좋은지 저 위에서 입바른 소리 하고 자빠졌는데...

사명자는 쉼표를 붙였듯 농담을 강조한 것이고,
마음 쓸 일 없습니다.
마음은 헛소리 하고 자빠진 것들이나 스스로 찔려서 쓰는 것입니다.
부디 자유로와지십시오, 꾸숑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7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15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7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8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94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8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42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55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34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8253     2010-06-22 2015-07-04 10:22
12242 니ㅏㅓㅍ;ㅐㅂ두ㅡ;ㅣㅡㅏㅁㅍㄴㅇ [10] [44] 파란달 5192     2011-10-28 2011-10-28 20:57
 
12241 프리덤티칭 카페 회원이신분? [1] [4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816     2011-10-28 2011-10-28 18:25
 
12240 자유롭지 않은 영혼 [5] 자하토라 2180     2011-10-28 2011-10-28 20:39
 
12239 아름답다…새가 비행기에 칠 만큼 [41] 자하토라 1745     2011-10-27 2011-10-28 08:20
 
12238 배개 높이와 경도. 수면건강에 영향끼친다고 함 [8] [34] 파란달 2108     2011-10-26 2011-10-27 17:10
 
12237 ㅕㅑㅖ [10] [3] 기쁜 목적 2260     2011-10-26 2011-10-28 01:36
 
12236 하이닥 상담햇더니 [32] [32] 파란달 1723     2011-10-26 2011-10-26 23:30
 
12235 ? [9] 파란달 1099     2011-10-26 2011-10-26 21:34
 
12234 복종 실험 [26] [28] 네라 2381     2011-10-26 2011-10-27 10:11
 
12233 유란시아서 도전!!! [3] 별을계승하는자 1914     2011-10-26 2011-10-26 13:53
 
12232 훌륭하다…새가 떨어질 만큼. 자하토라 1918     2011-10-26 2011-10-26 13:14
 
12231 진실의 “요약” [6] [1] 베릭 2772     2011-10-26 2011-10-27 21:33
 
12230 petercskim - 독자의 질문에 답하며 [2] 베릭 2123     2011-10-26 2011-10-28 02:17
 
12229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생활 속 비결 베릭 1651     2011-10-26 2011-11-14 09:42
 
12228 ♡사군자의 향기♡ 베릭 1763     2011-10-26 2011-10-27 20:19
 
12227 10, 26일 새벽 3시쯤 [3] 파란달 1940     2011-10-26 2011-10-26 07:16
 
12226 복잡한 삶과 게으른 삶 [3] [44] 기쁜목적 2498     2011-10-26 2011-10-26 18:21
 
12225 대변혁이 오고 있다. 비비비천 1694     2011-10-25 2011-10-25 23:40
 
12224 지금 일어나는 증상들: [20] 파란달 1960     2011-10-25 2011-10-25 23:01
 
12223 시시콜콜.... [3] [1] 베릭 2191     2011-10-25 2011-11-08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