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ANNAKARA
http://blog.naver.com/gamzah/100020567377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너는 나를 찾아 바다로 들어가고...

나는 너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인 너는 바다를 그리워했고

바다인 나는 하늘을 그리워했다..



그래서 서로 닮아 푸르다..



너는 바다의 돌고래가 되고자 했고

나는 하늘의 나비가 되고자 했다...



너는 나를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그리워한다..



너는 나의 품에 머무려 돌고래가 되었고

나는 너의 품에 머무려 나비가 되었나보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97
등록일 :
2006.01.01
23:34:30 (*.142.130.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168/6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168
목록

최홍만

2006.01.02
09:21:25
(*.229.1.56)
恭堪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60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70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5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3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50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4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4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9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91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3666     2010-06-22 2015-07-04 10:22
12214 새해엔 이 나무나 한번 심어볼까...... [1] file pinix 1207     2006-01-01 2006-01-01 02:21
 
12213 무는 있다 file 엘핌 1506     2006-01-01 2006-01-01 13:25
 
12212 행성활성화님들 새해에는 몸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 엘핌 1178     2006-01-01 2006-01-01 18:50
 
12211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1] 코스머스 1543     2006-01-01 2006-01-01 19:32
 
»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1] ANNAKARA 1597     2006-01-01 2006-01-01 23:34
http://blog.naver.com/gamzah/100020567377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너는 나를 찾아 바다로 들어가고... 나는 너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인 너는 바다를 그리워했고 바다인 나는 하늘을 그리워했다.. 그래서 서로 닮아 푸르다.. 너는 바다의 돌고래가 ...  
12209 무진-무공 <무진공> file 엘핌 2288     2006-01-02 2006-01-02 03:53
 
12208 "무황" file 엘핌 1264     2006-01-02 2006-01-02 14:03
 
12207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사랑이 진리에게) file 엘핌 1134     2006-01-02 2006-01-02 15:02
 
12206 너를 지워야만 나 사는데 (무공->무진) 엘핌 1524     2006-01-02 2006-01-02 15:04
 
12205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선 미즈메디병원 (조은 뉴스) [1] 최옥순 1644     2006-01-03 2006-01-03 02:30
 
12204 실체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03     2006-01-03 2006-01-03 12:26
 
12203 서 신 (무성-무정) [4] file 엘핌 1386     2006-01-03 2006-01-03 20:48
 
12202 마 왕 (무괴) file 엘핌 1150     2006-01-03 2006-01-03 20:52
 
12201 무(0)-무황(+,-)-무황(0) 엘핌 1197     2006-01-04 2006-01-04 05:01
 
12200 무괴,무성,무정,무주,무제가 무공이 되는 방법 엘핌 1315     2006-01-04 2006-01-04 18:58
 
12199 아빠가 오셨다.. ANNAKARA 1155     2006-01-05 2006-01-05 01:34
 
12198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마음을 찾았다는 뜻) file 엘핌 1835     2006-01-05 2006-01-05 02:49
 
12197 7개의 우주 [6] [46] 유민송 2222     2006-01-05 2006-01-05 17:37
 
12196 온다.온다.온다. [1] ice earth 1843     2006-01-06 2006-01-06 01:51
 
12195 유대인 [3] 유민송 1329     2006-01-07 2006-01-07 09:0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