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rf.jpg

이치가 고대어로 '존'이고 진리는 고대어로 무엇인가.

 

동물과 곤충에게 고통이 있는데 인간의 고통과 다르지만, 실제로 인간의 고통이 더 크다.

예컨대 인간이 자신의 손톱이나 발톱을 깎는 느낌이 곤충과 동물이 자신의 기관이나 장기, 수족을 잃는 고통일 수가 있다.

 

명확하게 고통은, 하나였던 물질이 나누어지는 현상이다.

그렇다. 고통은 현상이다. 존이다.

 

지배자가 인류를 고통 받게 했으면, 인간에게 지금까지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내장이 뒤틀리거나 뼈가 부서지는 고통이 있었을 것이다.

어떤 견해로 물질적 고통이 가장 두렵다.

 

광범위하게 물질적 고통 외의 고통을 말하자면 그것은 매우 잔혹하고 불행한 진실이다.

 

'과오'

 

다른 창조물의 진을 망친 것.

다른 창조물을 고통스럽게 한 것.

다른 창조물의 무언가를 망친 것.

기타 등등......

 

그 망(亡)은 불행의 저주와 관련이 있어 고질적인 문제다.

나는 신과 채널링을 하여 곧이어 망의 정체를 안다고 예상한다.

 

☞전결

 

무수한 주제거리가 있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주물을 가질 수가 없는데 인류는 더더욱 가지기가 매우 어렵다.

마법이 무엇인가, 주물은 무엇인가,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결국 나는 무엇인가, 신은 무엇인가.

 

고대에 마법사(魔法使)가 있었다.

마법사는 어떤 것과 다르게 정통했다.

마법사는 수행은, 만물과 근원을 알아가는 수행이다.

다른 이의 수행은, 고작 기법을 익히기 위한 존과 그것의 근원을 알아가는 수행이다.

마법사는 매우 많은 주물을 가졌고, 수행을 그만둘 만큼 어리석을 수가 있다.

마법사의 경지가 최상위에 다다르면 만물에 거의 모든 진실을 깨닫고, 현자를 추구한다.

 

, 무엇에 신이라는 의미인가.

조회 수 :
2242
등록일 :
2011.11.04
20:13:12 (*.148.7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5235/d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5235

파란달

2011.11.04
20:20:06
(*.97.37.154)
profile

님아 토끼발을 얻으면 많은 행운이 오지만, 잃어버린 순간 많은 불행이 올 수 있답니다.

파란달

2011.11.04
20:20:59
(*.97.37.154)
profile

그리고 더이상 토끼발의 행운을 가지고싶지않으면 토끼발을 태우므로써 끝납니다.

자하토라

2011.11.04
20:24:32
(*.148.77.198)

저의 직업은 공장의 잡다한 일입니다.

 

잠잘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주십시오.

파란달

2011.11.04
20:45:44
(*.97.37.154)
profile

잠잘 준비?

 

잠자는 것???

 

????

자하토라

2011.11.04
20:47:52
(*.148.77.198)

과거의 액션불보살 님에 글에 달린 댓글을 참조하시길.

파란달

2011.11.04
20:48:09
(*.97.37.154)
profile

혹시 다리가 완전히 않움직이십니까?

 

그래도 조금 움직인다면

 

물에 들어간 뒤 다리를 천천히 움직여보세요

 

매일 그렇게 연습하세요

 

 

자하토라

2011.11.04
20:51:13
(*.148.77.198)

개그하십니까.

파란달

2011.11.04
20:58:05
(*.97.37.154)
profile

완전히 못움직이십니까?

파란달

2011.11.04
20:59:36
(*.97.37.154)
profile

만월때에 님과 관련하여 불길한 느낌이 드는 건 무엇이죠.?

자하토라

2011.11.04
21:03:10
(*.148.77.198)

그런데 MRI 검사는 받으셨습니까?

파란달

2011.11.04
21:04:06
(*.97.37.154)
profile

혹시 만약 자살하실때에 4분지나고 누군가 살린다하면 님의 뇌가 망합니다.

 

식물인간이 될 수있습니다.

 

최소한 6~10분이상은 지나야 못 살리므로 완벽합니다.

파란달

2011.11.04
21:04:47
(*.97.37.154)
profile

MRI 검사는 아직 못 받았습니다.

 

몸을 운동햇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일단 나중에 ㄲㄲ

자하토라

2011.11.04
21:07:33
(*.148.77.198)

아닌데, 최소한 3개월 이상은 내버려둬야 못 살리죠.

 

정지와 움직임에 철학을 모르십니까?

겨우 4분으로 뇌가 망하든 말든 사는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죽음은 육체가 어떻게 해체됐을 때부터 됩니다.

김문주

2011.11.04
20:34:39
(*.126.20.161)

 

 

그 감각 없는 죽은 다리를 살려내는 마법이 중요하겠지.

 

연금술 마법사라면 자신의 다리를 생생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마법사라 보인다.

걸을 수 있는 감각 있는 다리말이야.

 

 

 

자하토라

2011.11.04
20:47:11
(*.148.77.198)

죽은 다리를 걸을 수 있는 감각 있는 다리로 살려내는 것은 이치만으로 충분하죠.

자하토라

2011.11.04
20:53:13
(*.148.77.198)

님은 진리를 이해합니까.

 

진리를 알기가 쉽다고 말했다면, 전생에 알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예상합니다.

경지가 낮은 존재가 무슨 수로 저절로 진리를 압니까.

 

개그는 넘치는군요.

자하토라

2011.11.04
21:02:28
(*.148.77.198)

바위에 머리나 박으십시오.

 

님은 보잘것 없는 창조물 중에서도 인류의 인간으로서 어떤 역할이 있는 존재입니다.

헛된 짓은 조금 즐기고 고통을 피할 방법이나 추구하시길.

 

자동 인간. 영혼이 있다는 너의 착각.

파란달

2011.11.04
21:07:08
(*.97.37.154)
profile

그렇군요. 영혼이 없다..

 

창조가 않된다 ㅋㅋㅋㅋ ㅇㅇ

파란달

2011.11.04
21:08:01
(*.97.37.154)
profile

다음생에 언젠가는 만날 겁니다.

파란달

2011.11.04
21:10:56
(*.97.37.154)
profile

묻지마 살인으로 이명박을 암살한뒤 죽으십시요

자하토라

2011.11.04
21:14:13
(*.148.77.198)

열심히, 인류에 사회의 동력원스러운 기계가 되시길.

 

객관은 양날의 칼이라는 조언을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80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893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783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529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71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14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17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290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123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5868
12534 전생여행 [6] 엘라 2012-02-14 2548
12533 봉사 속에서 봉사를 찾는...? [1] 여명의북소리 2012-02-12 2426
12532 플레이아데스와 그리스도의식 [2] 엘라 2012-02-11 1953
12531 이 메세지는 어떤가요? [6] [6] 엘라 2012-02-11 1843
12530 신경성 증상의 고통에 대한 대처 [1] 유전 2012-02-11 1723
12529 기존 종교들의 운명 [3] 금성인 2012-02-11 1847
12528 아시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8] [42] ShittingBull 2012-02-10 2568
12527 초능력의 세계 -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다시 확인~~ [2] [48] 베릭 2012-02-09 9968
12526 노완우 목사님의 몸 사랑 하나님 사랑 운동법( 건강상식 하나 ~) [1] [65] 베릭 2012-02-09 12356
12525 영계모순을 지적한 체험자의 글과 아다무스의 설득글..... [8] 베릭 2012-02-09 4312
12524 현실도피 혹은 현실전환 [2] [13] ShittingBull 2012-02-09 3685
12523 차원 영역들의 포탈을 여는 작업을 하는 갈색광선 소유자 [28] 베릭 2012-02-08 2093
12522 화염과 소용돌이 공으로 나타난다는 천사라는 존재 [6] [33] 베릭 2012-02-08 1938
12521 현실도피용으로 영성파면 정말 자살직전까지 갑니다. [7] [28] JL. 2012-02-08 2203
12520 과거의 측면들에 대한 사실- 아다무스 글 삶의 디자이너 중에서 발췌 베릭 2012-02-08 1668
12519 님들 밤에 컴터 반드시 끄고 주무셔야 합니다. [1] [3] ShittingBull 2012-02-08 5868
12518 네라님의 답글 - 참된 신의 개입은 통제간섭이 아니라 협동과 보호의 의미로써 해석해야 한다! [3] 베릭 2012-02-07 2287
12517 로드 붓다 Lord Buddha는 악마가 계시록의 일부내용을 조작했다는데, 악마의 타임라인인가? [1] [1] 베릭 2012-02-07 2013
12516 전생의 인연 ~ 현생의 인연 [4] [17] 베릭 2012-02-07 3930
12515 자기 몸에 칩이 있는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2-06 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