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알려드립니다.
  
김홍업의 보궐선거 기획팀들이 손학규팀으로 들어갔군요.
  
네! 맞습니다.
김대중 노인네가 오래전부터 시나리오를 가동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노무현은 김대중의 머슴이고.... 김대중은 양키의 머슴이죠...
  
불행한것은 이 '식민지 대한민국'에서 김대중이가 아직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겁니다.
  
지금 (노무현) vs (정동영 + 김근태)의 '뺨 때리기 생쑈'는 물론 다 각본이라 봅니다.
이제 곧 출현할 '대안여권', 위장여권 쓰레기 집합소를 더욱 신선하게 보이기 위한 포장작업에 들어간 겁니다.
끝까지 노무현이 악역을 담당하고 미국으로 튀겠죠.
이 식민지에선 뒤통수가 근지러울 것이니...
  
대한민국은 미국의 맛있는 젓소에 불과합니다. 젓짜는 놈들은 수구꼴통, 딴나라일당들, 보수를 위장한 기회주의자들이고 젓소의 세포들은 민초들이 되겠습니다.
이젠 나올 젓도 없어서 고혈이라도 짜가려 안달들 입니다.
  
곧 '마지막'이란 시한이 다되오기 때문입니다.
한반도를 떠날 시기가 몇년 안남았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올해 대선에서 김대중의 전략이 실체를 들어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패거리 + 뚜껑닫힌 너네당 패거리 + 중도위장패거리들을 짬뽕으로 손학규가 범 여권후보로 등장할 겁니다.
몇 몇 2선후보와 3선후보들이 깔짝대는 척 할것이나 이미 손학규는 김대중 빤쓰로 기어 들어간지 오래이니 나머지는 들러리가 될 전망입니다.
  
여권주자 손학규 : 제 1야당 한나라 경선주자,  양자간의 싸움으로 결판이 날 것입니다.
한나라쪽을 이길 수 있겠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여당의 프레미엄을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충분한 재료들이 준비되어있고 우매한 국민들을 속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군이신 미국놈들 입장에선 이미 손학규든, 딴나라 후보든 미리 교육을 시켜놓은 터라 걱정이 없지만 말입니다.
  
전라도를 전국민에게 '썩은 새퀴들의 골빈동네'로 낙인찍어가며 전과자 아들 김홍업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것은 어린 처녀피로 수혈받아 기력을 조금이라도 보전해 보겠자는 대중이의 더러고 구린내나는 수작입니다. 이 정신나간 노인내 발밑에 엎드러진 많은 인물들 덕에 이 노인내의 영향력은 오늘날도 생생합니다. 절대적 킹 메이커 노릇을 이번에도 해보겠다는 심산입니다.
  
손학규의 그간 줏대없는 행보는 이 노인내의 눈에 쏙 들었을 겁니다. 물론 주군의 마음에도 흡족했을 것이고요...
미국의 충견으로 제격입니다.
  
조회 수 :
1410
등록일 :
2007.05.09
18:51:21 (*.139.4.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488/e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488

니콜라이

2007.05.10
09:01:06
(*.234.171.5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 이번 대선에서 누굴 찍어야 할지 걱정됩니다....

안티영성계

2007.05.10
22:21:38
(*.235.166.206)
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정치인들을 어느 누구를 찍던 별로 달라질 것은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국민을 위해서 존재를 하는 자들이 아니니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48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58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47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1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39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83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86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97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0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2783     2010-06-22 2015-07-04 10:22
12441 ^*~ 소리 1452     2003-04-04 2003-04-04 05:37
 
12440 믿음 유승호 1452     2004-08-14 2004-08-14 21:59
 
12439 톰 설리번 강의-두번째-(펀글) 권기범 1452     2005-02-08 2005-02-08 10:48
 
12438 그들은 파업중이란다, 왜? [2] 그냥그냥 1452     2005-06-15 2005-06-15 14:27
 
12437 인간의 뇌는 [3] 이남호 1452     2006-06-07 2006-06-07 19:01
 
12436 황우석:프리메이슨 = 본성:신성의 싸움 [3] 그냥그냥 1452     2006-06-09 2006-06-09 07:39
 
12435 Listen to my heart! [1] 임지성 1452     2006-06-21 2006-06-21 14:41
 
12434 고요함은 현시되지 않은 세계의 근원 [13] 코스머스 1452     2006-10-03 2006-10-03 11:01
 
12433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3] 서서기 1452     2007-09-15 2007-09-15 22:25
 
12432 [2] file 흐르는 샘 1452     2007-09-22 2007-09-22 14:05
 
12431 여러분들 글들을 보니 마음이 대부분 바깥을 향하고 있습니다.. [4] 조가람 1452     2007-09-24 2007-09-24 17:45
 
12430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452     2021-03-10 2021-03-10 01:20
 
12429 펭귄 [4] 푸크린 1453     2003-09-04 2003-09-04 18:49
 
12428 부시가 배워야할 링컨의 명언.. 윤석이 1453     2003-11-19 2003-11-19 13:02
 
12427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7] 소울메이트 1453     2003-11-25 2003-11-25 22:36
 
12426 영혼의 합궁 [7] Dove 1453     2004-11-26 2004-11-26 11:14
 
12425 [2005. 7. 12]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1453     2005-07-20 2005-07-20 13:22
 
12424 우리는 각자가 최고의 신입니다. [5] 도사 1453     2007-08-30 2007-08-30 23:13
 
12423 무혐의..... 도사 1453     2007-12-06 2007-12-06 18:29
 
12422 벳세다에 돌아가서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9] 권기범 1453     2007-12-07 2007-12-0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