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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비움
코스머스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은 작은 미소로부터 시작된다.
마음을 비우면 즐거움은 가까이에 있다.
버리고 비우면 거기에 울림이 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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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
2005.12.22
17:58:50
(*.232.154.235)
코스머스님이 써주시는 글은 참 좋아요
그런데 코스머스님도 그렇게는 못사시는거같아 보여서 안타까워요
댓글
코스머스
2005.12.22
18:51:47
(*.77.203.109)
이글은 길상사의 글을 퍼온 글입니다.
주위에서 가만히 있는데 공격을 하면 저도 똑같이 공격을 해서 그런걸 느낄겁니다.
댓글
코스머스
2005.12.22
19:05:37
(*.77.203.109)
관리자가 아니신 분이 무슨 이유로 글을 마구 지우는지 이유를 알고 싶고
글을 지우는 분의 성함을 알고 싶습니다.
리플 달아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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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코스머스님도 그렇게는 못사시는거같아 보여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