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re] 아직 가져가겠다는 분이 없는 책 ^^;;

김권
7. 성자 바바하리다스의 명상(바바하리 다스)
8. 마하무드라의 노래(한바다)
12. 말과 흙은 동시존재(말과 흙)
13.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닐 도널드 월시)
16.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이차크 벤토프)
17. 아홉개의 통찰력 체험가이드(제임스 레드필드)
18. EO가 본 얼간이들 2,3(무묘앙에오)
20. 폐허의 붓다(무묘앙에오)
21. 폐허의 붓다[외전](무묘앙에오)
23. 성스러운 호소(예수의 계시/안나 알리수녀 옮김)

아직 가져가겠다는 분이 없네요. ^^:
아참, 의진님, 진호님에게는 메일로 답변드렸어요.
물결님에게는 메모 보냈으니..확인하시구요.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67
등록일 :
2002.09.05
23:22:36 (*.189.242.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481/5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481
목록

진보라

2002.09.05
23:47:42
(*.117.114.35)
보고 싶은 책이 있는데 미안해서요..
신과 나눈 이야기와 마하무드라의 노래를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지요.. 아직 가져가신다는 분이 없다면 ^^
댓글

흰구름

2002.09.06
02:13:01
(*.73.238.188)
무묘앙에오의 책들과 아홉개의 통찰력 가이드, 성스러운 호소, 이렇게 보고 싶네요 (욕심도 많아라 --). 보라님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
댓글

white

2002.09.06
09:11:13
(*.101.87.64)
전 성스러운 호소를 읽고 싶어요^_^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0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78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68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42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0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04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08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18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01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4965     2010-06-22 2015-07-04 10:22
12541 오늘 저녁 11시 공개채팅하겠습니다. [6] file 운영자 1449     2007-08-21 2007-08-21 09:19
 
12540 내가 나를 달궈보자 file 연리지 1449     2007-08-23 2007-08-23 09:56
 
12539 물은 사랑입니다. [5] [37] 무 1449     2007-09-26 2007-09-26 12:02
 
12538 십우도十牛圖(아래, 연리지님의 '다녀왔습니다'에 부치며) [1] 무식漢 1449     2007-10-10 2007-10-10 16:22
 
12537 송민순이 싸운 사람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인데 송민순은 이 내용을 회고록에서 쏙 빼고 엉뚱하게도 문재인 비서실장에게 덮어씌웠다 [1] 베릭 1449     2017-04-23 2017-04-29 21:03
 
12536 6.25 전쟁을 통하여 확인되는 국제정치의 실상 [1] 아트만 1449     2020-07-13 2020-07-14 19:34
 
12535 카톨릭 프리메이슨(예수회)의 창작품 - 신천지 베릭 1449     2022-01-01 2022-01-02 03:36
 
12534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제 아빠를 보는 거 같아요 [3] KingdomEnd 1449     2022-01-11 2022-01-16 09:38
 
12533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1449     2022-06-13 2022-06-14 04:10
 
12532 성경의 특이한점... [2] [4] 김현명 1450     2002-12-02 2002-12-02 23:22
 
12531 죽고 싶다는 그분께.. 나뭇잎 1450     2002-12-18 2002-12-18 10:39
 
12530 고기는 바다에 있다 ! [2] 최정일 1450     2003-05-16 2003-05-16 23:32
 
12529 때르르릉..! [3] 나뭇잎 1450     2003-07-13 2003-07-13 22:27
 
12528 자신을 버리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1] 유환희 1450     2003-10-09 2003-10-09 18:59
 
12527 자신의 어둠의 자식들을 스스로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1] [28] 빙그레 1450     2004-11-03 2004-11-03 17:53
 
12526 육체와 마음, 분리된 우주와 분리되지 않은 우주 by Aton [1] phoenix 1450     2007-05-06 2007-05-06 22:25
 
12525 참 나를 찾아서 [1] file 하얀우주 1450     2007-05-28 2007-05-28 19:10
 
12524 무언가를 진실이라고 규정하는순간.. [4] ghost 1450     2007-05-31 2007-05-31 21:39
 
12523 23의 비밀(9);이진법과 23의 관계 김주성 1450     2007-08-26 2007-08-26 13:15
 
12522 삶은 무죄 (펌) [3] 공명 1450     2007-11-01 2007-11-01 00:5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