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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창조 체험담을 일전에 이곳에 올린적이 있는데 님들도 여러분의 창조력을 실험해 본적이 있으신지요?

내가슴으로 실제 믿고  입술로 날마다 고백하고 끊임없이 시각화를 하고 그 대상을 느끼기 전까지는 (예전부터)

길거리에서 100원한푼도 주워본적이 없었는데 창조 관련 책자들을 접하고서부터

저는 문득 이것을 실행해 보고자 마음먹습니다..

그런데 창조라는게 말처럼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무리 마음의 시각화를 하고 입술로 시인하고 믿어도 마음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졌음을 미리 가슴으로 느껴보지 않는다면 그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해도가슴이 뛰지않고 마음이 받아들이지 않는것 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느정도 끈질기게 지속하다 보니  내 마음이 어느 순간에  받아들이면서 가슴이 뻥 뚫린것 같고

가슴이 뛰기 시작하더군요...

 

생각해 보십시요..

무슨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가슴이 뛴다는 상상이 ..

그것은 마치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일이 이루어짐을 직관으로 아는 겁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이건 대단히 어렵습니다. 가슴이 뛰게 하는 일이요..

그런데 내 가슴이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서 저는 창조를  체험했습니다.

바로 몇시간이 지난 뒤 뭉칫돈이 들어있는 돈지갑을 주운 것이죠..

그 가방 안에는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 있었는데 진짜로 그 일을 겪고 체험하니까 정말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저는 이에 자신감을 갖고 다음 창조를 계속 밀어 부치기로 실행합니다.

바로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여성이 우리집에 들르게 하는 것이죠..

저는 처음 겪었던 그대로 똑같이 실행했습니다.

이번에도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정말 설레는 순간이였죠... 그런데 놀랍게도 몇일 지나지 않아 제가 바라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미모의 그 여성이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무척이나 기다렸던 그 순간이 오자 내심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에 창조력을 발동한 나는 더욱더 가속도를 붙이고 생각의 진화과정을 거쳐

길거리에서 돈을 줍는 상상을 끊임없이 해댑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바로 오늘 아침 또 길거리에서 또 돈을 주었습니다..

그것도 연속으로 해서 6번씩이나...

여러분은 어떠세요?..자신을 믿으세요?..

여러분도 한번 시험해 보세요..여러분의 놀라운 창조력을..

조회 수 :
1934
등록일 :
2014.01.27
11:45:34 (*.147.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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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ia

2014.01.29
22:27:41
(*.213.18.55)

저도 요즘 느낀게 있는데 [인간은 뭘 원하던 원하는대로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실로... 인간은 무엇을 원하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반드시 됩니다!!!!!! 단지 이루어지는 시간의 문제지. 작은 원은 빠르게 될 수도 있고, 아주 아주 큰 원은 아주 아주 오랜 시간.. 많은 생이 걸릴 수도 있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무섭구나. 잘못된 원은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겠구나. 함부로 아무거나 원하지 말자. 내가 원하는게 진정으로 무엇인지 생각해야겠다. 등등....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바른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른 생각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을 하자!!!!! 팔정도를 실천하자!!!!!

지금은 열심히 불교경전공부를 하자. 였습니다.

저의 소원이 있다면 지금 당장은 열심히 불교경전을 배우고 익히고 싶습니다. 죽고나서는 아촉불이 계시는 불국토에 태어나서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서 때가 되면 다른 보살들과 함께 많은 불국토를 도닐면서 많은 부처님을 뵙고 또 많은 가르침을 듣고 배우고 익히고 싶습니다.

우철

2014.01.30
08:06:07
(*.147.120.35)

너희는 강력한 힘을 가진 창조주이다. 우리는 아버지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창조주들입니다.

장승혁

2014.01.30
19:25:48
(*.36.146.30)
profile

사부님 설법 중 이처럼 신의형상으로 만든 이유는 대법을 수련해낼 허락받을 몸이 필요해서랍니다

newbie

2016.01.12
00:01:31
(*.167.112.110)

그래... 역시 인간은 자기가 생각한대로 방향을 잡은 대로 되는구나...흘러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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