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님이 가장 높은 자일까요?

아닙니다.이 시대 이 엄청난 개벽의 기운을 전하기 위해 오는 하나님은 물질 우주를 영적인 우주와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제가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하나님도 생명체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생명의 고통을 모릅니다.정말로 모릅니다.이제 우리 은하계 창조주가 뉘우칠 차례입니다.

나는 우리 은하계 창조주를 믿습니다.

조회 수 :
3259
등록일 :
2011.10.30
15:45:15 (*.196.103.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4382/0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4382

자하토라

2011.10.30
20:04:33
(*.148.77.198)

은하계 창조주를 믿으십니까.

끊임없이 관계와 도리를 하면 매 중간 둘만이 마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리를 알리겠습니까, 영혼을 알리겠습니까.

 

은하계 창조주는 어떤 기능이 있습니까...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0.30
20:27:46
(*.56.115.93)

조가람님 전생에 어떤 파충류 종족이었나요? 용? 공룡? 도마뱀? 뱀? 그리고 조가람님은 김주성 외계인23님과 둘중에 어느세력이 더 강한가요?

자하토라

2011.10.30
20:31:09
(*.148.77.198)

정말로 드라코니안이 더 강합니다.

 

제 말을 믿으십시오.

JL.

2011.10.31
06:52:16
(*.249.134.80)

창조주에게 복종하는것을 아는것이 삶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물질우주 비물질 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혼도 물질이며 물질이 없으면 체험이 불가능합니다.

 

무 는 인간이 건들수가 없습니다. 무 는 무이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두려움은 허상이며 

몇몇 베트남 승려들은 스스로의 몸을 태우는 의식을 함으로써 이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는 이제부터는 그분께 절대복종하고자 합니다. 말이야 주절되지만 행동은 어렵지요.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분의 길을 제한 저의 육체적길은 어이없고 유치할뿐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10.31
12:50:14
(*.41.147.241)

아무리 도력이높아도 정신과쪽의 약을먹으면 육체의 몸을 받은 상태에선 흐트러지기마련입니다. 조가람님의 안전과 쾌유를 바랍니다. 집어넣은분은 신의 응보가잇을것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0.31
17:14:05
(*.56.115.93)

조가람님은 전생에 도대체 어떤 파충류형 인종이었나요? 뱀? 도마뱀? 악어? 공룡? 드래곤? 그리고 외계인23님과 님은 서로 경쟁

상대인가요? 그리고 둘중에 어떤 세력이 더 강력한가요? 모든 파충류 인종이 다 영성이 부정적인건 아니라는 글을 읽었는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56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3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3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23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49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94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97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29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10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4717     2010-06-22 2015-07-04 10:22
12343 여기 사람들 [4] [47] 푸른행성 2478     2011-10-11 2011-10-12 08:35
 
12342 잠깐 눈요기 - 시골집 리모델링 ( 젊은 화가 부부) [114] 베릭 10240     2011-10-11 2011-10-11 12:17
 
12341 렙틸리언과의 대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95     2011-12-04 2011-12-04 15:43
 
12340 영계와 우주에 관련된 문명이 시작된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34     2011-12-04 2011-12-04 15:42
 
12339 금진 온천수 파는놈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52     2011-12-04 2011-12-04 15:38
 
12338 카페소개 - 그림애호가만 보세요 (최종식 - 미술의기초 초상화 수채화 유화 ) [2] [48] 베릭 4963     2011-10-11 2011-10-11 12:34
 
12337 하소쿤 좌담회 15일 합니다. 진리탐구 1909     2011-10-10 2011-10-10 16:27
 
12336 악담 [12] 유렐 1935     2011-10-09 2011-10-10 17:19
 
12335 소원을 말해봐 [2] 푸른행성 2740     2011-10-09 2011-10-09 22:25
 
12334 오늘.. [4] 푸른행성 2132     2011-10-09 2011-10-09 21:16
 
12333 분노와 완전함에 대해 - Christ Michael [1] 베릭 2813     2011-10-08 2011-10-17 15:59
 
12332 당신이 그런 허무맹랑한 말을 하는 근거는 도대체 뭡니까? 진리탐구 1647     2011-10-07 2011-10-07 09:56
 
12331 하나 1 푸른행성 1698     2011-10-06 2011-10-08 22:51
 
12330 피노키오 푸른행성 1951     2011-10-06 2011-10-06 23:28
 
12329 창조 푸른행성 1902     2011-10-06 2011-10-08 22:51
 
12328 초보자들을 위한 소개문 - Christ Michael [1] [4] 베릭 3226     2011-10-08 2011-10-08 11:05
 
12327 과정을 견디는 사람이 연민도 안다... [3] 네라 2340     2011-10-07 2011-10-13 20:03
 
12326 원신 유렐 2028     2011-10-06 2011-10-06 20:39
 
12325 [결투신청]지금 中1 교실은 싸움판…'일진(一陣)' 가리자며 난투극 거북이 1778     2013-03-25 2013-03-25 12:03
 
12324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 베릭 2149     2011-10-05 2013-03-2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