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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의 교육 임무는 2000년전 네바돈의 군주께서

친히 육화하신 이후 인간이 신의 아들을 부정하고 그를 버림으로써

 

어둠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나 그때는 우주 전쟁의 시기 였으며 모든것이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유버르사 위원회가 조직되고 계시위원회가 설립되었다.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동물 지성들에게

하늘의 비밀을 완전히 공개하는데

 

유란시아서 각장의 저자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놀라운 우주적 계시를 서술하기 시작했다.

 

유란시아서가 발간되고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나

어둠의 사슬로 부터 해방될순 없었다.

 

뉴질랜드 에서 시작되어 미국에서 준비되기 시작한

재림임무와 관련된 지구 해방 프로젝트가 준비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란시아서 독자들은 포기를 했으며

피닉스 저널 또한 암초에 부딛치는데

 

첫접촉 이후 텔레파시 교육임무를 실시해서

우주의 정보에 관한한 모든것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많은 영혼들이 자신의 영을 기억해 내지

못하고 살고 있는데 유란시아서 교육임무가 좌초되고

 

루시퍼와 사탄의 발란이후 그들의 운명이

아작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둠의 달콤한 맛에

중독이 되어서 더이상 인간들이 신성한 감각을

살릴수 없는 이지경 까지 이르게 되었으니

 

폭풍이 몰아치고 운명의 여신이 돌아다니니

조용히 지낼수 없는 세상이 되었도다!!!

 

조회 수 :
2194
등록일 :
2011.02.17
08:19:58 (*.146.25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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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1.02.17
14:54:21
(*.89.65.201)
profile

.... 한 마디로 계획들이 전부다 빵꾸 나게 되었다... 라는 소리같네요...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 솔직히 유란시아서... 가 내용이 간단하길 바라는데...

 

너무 내용이 많고 분량도 많고... 해서 좋은 내용도 있겟지만 다 읽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그 독자들도 너무 내용이 많은지라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으로 속독으로 읽는 이가 아니라면

 

읽기가 힘들것 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은 바 유란시아서 프로젝트도 그렇고 여하튼 다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비록 전법륜을 택했어도 역시 다른 문파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전법륜은... 의외로 너무 간단하더라구요. 좋은 내용도 역시 많았구요... 다 도덕적 내용이라

 

베릭님이 추천하시고 계신바 언젠가는 꼭 유란시아서도 읽어볼 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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