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강군의 글을 보면

말러
상당히 논리정연하고 적절한 단어구사로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저런 사람이 노숙자생활이나 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73
등록일 :
2005.12.04
20:49:32 (*.56.16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846/4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846
목록

날아라

2005.12.05
03:07:41
(*.232.154.235)
강인한님은 일부러 저러고 있는거에요... 장교수의 거짓말을 알리기 위해서죠...
논리정연하게 글쓰는걸 보면 알 수 있죠... 정신병이 있다는것도 다 거짓말이죠...
선의의 거짓말이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25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32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32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92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19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63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66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97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77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1608     2010-06-22 2015-07-04 10:22
12423 네사라 불발에 대한 저와 누군가의 응답들입니다. [1] [5] 제3레일 1698     2003-11-29 2003-11-29 13:20
 
12422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1698     2005-02-11 2005-02-11 14:55
 
12421 무제 김민태 1698     2005-11-24 2005-11-24 03:12
 
12420 테레비 뉴스를 보니까.. [1] 아라비안나이트 1698     2006-09-10 2006-09-10 00:53
 
12419 저는 네사라와 은하연합의 첫접촉을 지지합니다.(수정) [4] 돌고래 1698     2007-04-12 2007-04-12 16:43
 
12418 열반에 대해 알려주세요 도사 1698     2007-08-28 2007-08-28 22:31
 
12417 나의 그대들에게 [2] 아우르스카 1698     2007-11-13 2007-11-13 08:24
 
12416 인간은 고난 속에서 성숙한다-이회창 [5] 그냥그냥 1698     2007-11-30 2007-11-30 23:06
 
12415 너비 30km 넘는, 비행접시 모양 토성의 위성 화제 [3] file 미르카엘 1698     2007-12-07 2007-12-07 12:28
 
12414 광우병에서 AI조류인플레인자까지 [2] 김경호 1698     2008-06-03 2008-06-03 00:00
 
12413 잔에 물이 넘칩니다 NULL 1698     2010-02-04 2010-02-04 23:35
 
12412 하나 1 푸른행성 1698     2011-10-06 2011-10-08 22:51
 
12411 [코로나 100만 시대] - 정부가 외면한 보이지 않는 희생자들 [3] 베릭 1698     2022-02-19 2022-02-22 10:07
 
12410 하늘새와 팔만사천 [2] [37] 144000 1699     2002-08-18 2002-08-18 11:18
 
12409 저는 앞으로 성자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2] 홍성룡 1699     2002-09-15 2002-09-15 17:53
 
12408 반전시위로 향한 촛불시위 [3] [34] 최정일 1699     2002-12-31 2002-12-31 16:04
 
12407 즛즛즛 [3] 청의 동자 1699     2003-04-03 2003-04-03 21:41
 
12406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1699     2003-04-20 2003-04-20 11:16
 
12405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1699     2003-11-29 2003-11-29 18:28
 
12404 14일 오전 부분일식 [1] file 박남술 1699     2004-10-09 2004-10-09 18:4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