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9

[공개질문]갑자기 생각난 질문 ㅠㅡㅠ

김서영


공개적인 외계생명체 존재발표와

공개적인 외계생명체와의 공식교류

두개가 동일한 시기에만 일어나야 정상적인가요?

시차를 두고 그러닌깐, 일단 공개 발표를 한담에

몇년간의 계도기간? 적응기간?을 거쳐서

첫 첩촉에 나서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아닐수도 있다고 보구요, 궁금해지네요 ㅎ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99
등록일 :
2005.01.23
07:14:01 (*.83.173.1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862/3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862
목록

음양감식

2005.01.23
12:49:00
(*.208.169.123)
저의 생각은요. 1. 지구에 지진, 해일등의 대변혁이 온다. 2. 대변혁이 올때 우주선에서 빔을 쏘아서 육체와 정신이 일정수준 각성된 사람들만 우주선으로 끌어 올린다. 3. 지구대변혁이 끝나고 새롭게 만들어진 지구에 다시 내려온다. 4. 새로운 문명이 우주인들의 도움으로 탄생하다 (그냥 저의 시나리오 입니다)
댓글

오성구

2005.01.23
15:56:18
(*.37.126.200)
1.공개적인 외계 생명체의 존재발표.
종교계의 반응
성경,몰몬경,코란,유교,에는 그런 내용이 없으므로,
그런 내용을 가르치는 자나 단체는 이단으로 처벌 할것 입니다.
각 나라 정부의 반응
각 나라의 헌법에는 그런 내용이 없으므로,
정부는 그런 내용을 말하는 자는 국가기밀 누설죄로 체포할것 입니다.
또 정부를 개혁하기 위해서 모이는 자들은 내란죄로 체포할것 입니다.
과학계의 반응
우주선이나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 하라고 할것 입니다.
일반 시민들의 반응
정부,학계,종교계,언론사,법조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는한,
허위사실 유포죄,내란 선동죄로 체포 구금을 할것 입니다.

그것도 않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사람을 평가할때,말보다는 행실이 바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댓글

멀린

2005.01.24
19:38:44
(*.187.212.147)
제일 먼저 어둠의 정부 저질러온 행위들의 폭로에 이어
관련 범죄인의 체포,구금이 선행되야겠죠.

다음에 사단다, 마스타, 은하연합의 지휘관들이 먼저
메스컴에 등장하여 외계인의 존재에 관한 소개와 교육등..

다음에 공식적 대량 접촉이라는 순서가 될 것 같군요.
올해 몇가지 이루어 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임지성

2005.01.24
23:29:18
(*.232.15.134)
흥미진지. 기대가 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86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97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9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7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74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11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9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34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13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6286     2010-06-22 2015-07-04 10:22
12229 네사라에서 저번주에 뭔가 발표한다고 한거 같았는데. [3] 손님 1325     2002-09-02 2002-09-02 10:42
 
12228 [re] 업력에 대해서 비판적인 견해를 짧게 이야기합니다. 한울빛 1325     2002-09-19 2002-09-19 20:08
 
12227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325     2003-02-15 2003-02-15 16:04
 
12226 때르르릉..! [3] 나뭇잎 1325     2003-07-13 2003-07-13 22:27
 
12225 시에틀 인디언 추장의 연설(답신) [1] 박남술 1325     2004-05-10 2004-05-10 15:00
 
12224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15/2005 [6] 노머 1325     2005-02-18 2005-02-18 07:57
 
12223 영화 큐브... hahaha 1325     2005-05-02 2005-05-02 11:32
 
12222 [9th September, 2005 frome New York] [4] [36] Eugene 1325     2005-09-10 2005-09-10 04:24
 
12221 우주의 크기? 오성구 1325     2005-11-07 2005-11-07 16:21
 
12220 증권거래소 [2] 유민송 1325     2006-03-20 2006-03-20 09:27
 
12219 서경 모임 후기 ^^ [16] 대자유 1325     2006-05-20 2006-05-20 08:39
 
12218 공동으로 창조한 생각과 염원때문에 지금 그대로 존재합니다. [1] [28] 코스머스 1325     2006-10-12 2006-10-12 19:41
 
12217 23의비밀(13);23과 천부경 그리고 한민족 외계인23 1325     2007-08-29 2007-08-29 15:37
 
12216 아닙니다 그러나 좋은 지적이십니다 [5] 외계인23 1325     2007-09-28 2007-09-28 15:43
 
12215 한반도정세 보고서3 - 북한 300만명 아사설의 허구성 [3] file 선사 1325     2007-10-22 2007-10-22 18:05
 
12214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 [39] 삼족오 1325     2007-11-27 2007-11-27 15:19
 
12213 미래는 확실히 정해진것이 아닌 것 같아요. clampx0507 1325     2011-04-20 2011-04-20 19:36
 
12212 외로움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1] 가이아킹덤 1325     2016-05-25 2016-07-11 02:33
 
12211 [박승온의 민화이야기] 평생도 (平生圖), 돌잔치·혼례·관직 생활…일생의 기쁨, 화폭에 ‘오롯이’ 베릭 1325     2021-11-25 2022-02-11 00:50
 
12210 내일 9일 교육청과 질본청 앞에서 시위가 있다고 합니다. [1] 토토31 1325     2021-12-08 2021-12-08 07:54
 
쓰기... 목록